Chicago의 추억
Chicago의 추억
★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당한 탄핵으로 물러나고 민주당 주사파 정권이 들어서며 친북.친중 정책으로 헌법정신을 훼손하고 ,법치주의를 무너뜨리고, (4.15 불법.부정 선거)로 국민의 주권을 빼앗었어도 // 야당인 국힘당 대표와 국회의원이 부정선거 아니라고 선관위를 위하여 shield치며 태연히 3.9대선을 맞이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라보노라니 // 억장이 무너지는 마음에 40여년 전 Chicago의 미국은행에서 OJT 경영연수 받던 시절이 생각이 난다.
★ 왜 그 시절이 생각나느냐구요?
1979년 10월 26일 시카고 현지 시간 오전11시 // 국제부장(director)이 자기 방으로 급히 오라는 연락을 받고 갔더니, 귀하의 나라 대통령이 유고라며 장문의 와싱턴발 telex을 보여주었다. 다음날 점심 시간에 은행 구내식당에 올라가니, 은행 직원들이 전부 나한테 몰려와서 이 질문 저 질문 하여 나름대로 대답하는데 진땀을 흘린 기억이 남니다.
문제는 그 다음 12.12사태 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은 나름대로 배경 설명을 할 수 있었으나, 12.12사태는 국제정세와 대한민국의 정치상황을 설명하려 하여도 당시는 외교관으로 훈련 받지 않은 나의 실력으로 미국인들을 납득시킬 수 없는 입장이었기 때문이었다. 2일을 점심 시간이 되면 나에게 집중되는 관심을 피하기 위하여 구내식당을 이용하지 않고, 별도로 돈을 써가며 밖에서 시간을 보냈던 마음 아픈 추억이 있다..
★현재의 혼란한 국내 정치 상황은 < 10.26 / 12.12> 사태 당시 보다 더 위태로움을 느끼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민주주의 기초 기둥이 되는 선거를 중립적 입장에서 관리하여야 하는 공권력 선관위 까지 민주당 주사파 정부에게 장악되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거치며 좌파들이 부정선거를 통한 체제 전복을 꿈꾸며 장기적 포석으로 준비한 "사전선거제도"를 악용하는 위난의 시국이기 때문이다.
공권력 선관위의 4.15총선 불법.부정선거의 온상이 되었던 사전선거를 // 3.9대선에서도 공공연하게 공직선거법에서 정하는 비밀투표 보장하는 Bar Code를 쓰지 않고 QR Code를 사용하고 / 부정투표 방지를 위하여 정상 투표지임을 확인하는 투표관리관의 사인을 날인하는 절차를 생략하고, 컴퓨터에 일괄 투표지에 저장한 인영으로 갈음하는 공권력 선관위에 의한 편법.불법이 자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법이 통하지 못하며, 오작동되고 있는 / 법치주의가 무너진 위기의 정국이다.
설상가상 국힘당 ((이준석 대표 및 하태경 등 4.15부정선거를 부인하며 선관위를 shield치는)) 내부 불순세력이 국힘당 지도부를 장악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3.9대선에서 부정선거를 차단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는 위기감을 갖고 당일투표에 임하기를 호소합니다.
( 사전투표 No !)
2020년 4.15총선은 (사전투표가 불법.부정선거의 온상)이 되었음을 상기하시기 바람니다.
Moon Keun Lee
(( Chicago의 어원(語源 ))
미국은 토착 인디언이 살던 곳에 유럽 사람들이 이주하여 개척한 나라이기에 지명이 인디언 언어에서 유래된 곳이 많다.예를 들자면 고원지대 유타주(Utah)는 인디언 언어 Ute(산 사람) / Tahoe호수는 인디언 언어 Tahoe(호수) 등등 . Chicago도 스컹크 혹은 양파를 뜻하는 Algonquin인디언 언어 "SHIKAAKWA"에서 유래되었다고 탐험가 Robert de LaSalle의 자서전에 기록되어 있으며, 개척 당시 미시간 호수 주변과 시카고 강변에 야생 양파 부추 등이 가득하였다고 한다.
[ Chicago의 중심가에는 LaSalle St.가 있음. ]
The most-accepted Chicago meaning is a word that comes from the Algonquin language: “shikaakwa,” meaning “striped skunk” or “onion.” According to early explorers, the lakes and streams around Chicago were full of wild onions, leeks, and ramps.
The first known reference to Chicago as we know it today comes from the explorer Robert de LaSalle. In his memoir of late September 1687, he writes: “We arrived at the said place called “Chicagou” which, according to what we were able to learn of it, has taken this name because of the quantity of garlic which grows in the forests in this region.”
@Skydeckchic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