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의 부정선거는 국가 전복을 꿈꾸는 중범죄이다
공권력의 부정선거는 국가 전복을 꿈꾸는 중범죄이다.
이하 Facebook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공권력이 자행한 ((6.3대선 불법.조작 부정선거))는 국민 주권과 인권을 박탈하는 중범죄이다. 헌법에 명시된 4.19혁명정신으로 수사하여 사법처리하여야 정상국가 법치국가로 회복될 수 있다.
부정선거는 인권 유린이다 – 자유를 위한 외침
한국인으로써 가장 부끄러운 날, 바로 세계의 중심이라 불리는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올라온 충격적인 메세지, 전 세계가 보고 있습니다.
“June 3rd – FRAUDULENT ELECTION CONFIRMED!”
“Election Fraud – A Work of God?”
(부정선거 확정! / 선거 조작 – 하나님의 역사인가?)
이 메시지는 단순한 영화 광고가 아니며 한국인 이라면 생각을 다시한번, 정말 한국에
이런 충격적인 인권유린이 일어나고 있을까? 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인권유린을 단지 고문이나 폭행으로만 본다면, 우리는 더 은밀하고 구조적인 억압을 놓치게 됩니다.
표현의 자유를 막고, 진실을 왜곡하며, 국민의 선택을 빼앗는 행위는 그 자체로 인권 침해입니다.
투표함을 지키는 것은 단지 선거의 정당성을 위한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모두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는 일입니다
뉴욕 전광판에 올라온 글은 자유를 잃은 한 나라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진실을 알리는 외침입니다.
그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부정선거는 단순한 부정이 아니라, 국민의 권리를 유린하는 인권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종종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자 숨 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숨을 조작하면 생명이 멈추고, 선거를 조작하면 민주주의가 죽습니다.
그런 점에서 부정선거는 정치 사기이자 집단적 인권 침해입니다.
표를 훔치는 건 단순한 범죄가 아닙니다.
그것은 사람의 의지를 훔치는 것,
국민의 존엄을 짓밟는 것,
헌법적 권리를 찢는 행위입니다.
북한을 떠나온 탈북자라면 누구나 기억할것입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 선거철이 되면 ‘선거 캠페인’이라는 명분으로
우리는 가짜 조화(造花)를 손에 들고 거리로 나가야 했습니다.
입에 달고 외쳤던 구호는 이거였습니다:
“모두 다 선거에로! 모두 다 찬성 투표에로!”
당시 저는 ‘선거’가 뭔지 몰랐습니다.
‘모두가 찬성하는 선거’라는 말이 이상하다고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그 구호가 독재정권의 선전이고,
선거를 가장한 정치 연극이라는 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때의 저는 자유가 무엇인지 몰랐고,
자유가 없는 나라에서 선거란, 독재를 포장하는 도구일 뿐이라는 사실을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에서 부정선거를 본다는 것은, 북한에서 내가 겪었던 악몽이 다시 펼쳐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부정선거는 개인의 범죄가 아니라 체제의 붕괴 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선거 조작 의혹은 단순히 어느 후보, 어느 정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배후에는 북한 독재정권과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선거뿐 아니라 언론, 문화, 학문, 예술까지 잠식하고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억압당하고,
지금 우리가 마주한 부정선거는, 자유민주주의의 마지막 선이 무너지는 위기입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선택해야 합니다.
조작된 꽃을 들고 거짓을 외칠 것인가,
진실을 붙잡고 자유를 지킬 것인가?
부정선거는 권력 찬탈이 아닙니다.
부정선거는 인권 유린입니다.
부정선거는 민주주의를 향한 집단적 폭력입니다.
진실은 독재자에게 가장 큰 핵폭탄입니다.
그리고 그 진실은, 우리가 말할 때 살아납니다.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어 광고영상: Korean Election Fraud by CCP&Pro-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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