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y의 가을단상(斷想)2018.10.11 포스팅 경복궁의 가을을 화폭에 담아 보는 두 노(老)화가의 표현(表現)이 다름을 발견한다.살아 온 세월이 서로가 같음에도 서로가 걸어 온 길이 틀려서 표현이 다른 것인가?질곡(桎梏)의 세월도, 환희(歡喜)의 세월도 시간의 잣대는 서로가 공평(公平)한데..가는 길도 세월 앞에 공평한데... 마음속 미움과 질투(嫉妬), 허세(虛勢)와 위선(僞善) 벗어 던지고선(善)의 길이 무엇이고, 의(義)의 길이 무엇이며진실(眞實)의 길이 어느 것인지 함께 고뇌(苦惱)하고 기도(祈禱)하며함께 희망(希望)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공동체(共同體)를 꿈 꾸어본다.청명(淸明)한 하늘 아래 곱게 물든 가을엔나도 모르게 정(情)을 느끼고 삶을 느끼게한다.아마도 꽃이 지고 열매를 맺듯이 상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