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 안병욱 인생론에서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안병욱 인생론에서▼ 2020년 9월 16일 포스팅 ▼https://moonkeunlee41.tistory.com/2566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 안병욱 인생론에서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안병욱 인생론에서=~~~~~~~~~~~~~~~~~요즈음 정치하는 사람들, 판사.검사들, 시류에 영합하는 정치관료들과 진실에 침묵하는 언론의 행태가 대한민국의 법치주의 근간을moonkeunlee41.tistory.com 나의 단상(斷想 ) 2024.10.13
추석의 아침에 알밤을 줍는 마음 추석의 아침에 알밤을 줍는 마음(( Moon Keun Lee Facebook에서 옮겨온 글 ))윗줄 이름을 크릭하면 나의 Facebook계정으로 들어갑니다. Sept.17,2024 아침에 일어나서 알밤을 줍는 마음은 나이 80을 넘어도 어릴적 마음과 변함이 없습니다.오늘 추석의 아침에 금년 처음으로 떨어진 알밤을 주웠습니다.서울에서 알밤이 떠러지는 집이 있느냐구요? 있구 말구요.. 사진이 증명하잖아요.. 밤이 다 떨어지면 한 말은 된담니다..아파트가 아무리 좋다하여도 46년 넘겨 살면서 이사가지 못하는 이유입니다.~~~~~~~~~~~~~~~~~~~~~즐거운 추석명절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on the 15th of August by the lunar calendar in Korea.>>Wish you.. 나의 단상(斷想 ) 2024.09.17
내가 만났던 Amish마을 청년 내가 만났던 Amish마을 청년Facebook에서 옮김Moon Keun Lee 세월의 흐름 따라 Amish마을 풍경도,후손들의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1985년 내가 뉴욕 맨하탄(Park Ave.)에서 근무하던 어느날, Amish 마을 청년이라며 나를 만나 인생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고 하여 승낙하였다. 바쁜 일정이나, 나에게 궁굼증을 유발하였기 때문이었다.내가 상담을 받기 전에, 맨하탄에 큰 회사 & 은행도 많은데 어찌하여 한국의 작은 은행지점을 찾았으며,상담 받고 싶은 내용이 무었이냐고 먼저 질문(유도)하였다. "" Amish 마을 공동체에서 나이 18세가 되면 마을에 남을 것인가,아니면 외부 사회로 출가할 것인가를 선택하여야 하기 때문에 사회의 간부(leader)들 인생 경험에 의한 의견을 들어보.. 나의 단상(斷想 ) 2024.09.03
손자(찬규)의 논산훈련소 입소를 축하하며 격려한다. 손자(찬규)의 논산훈련소 입소를 축하하며 격려한다.이하 Facebook에서 옮김.Moon Keun Lee님이 연무대에 있습니다.9시간 · 충청남도 논산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2024년 6월 10일 오후2시 (손자:찬규) 논산육군훈련소(연무대) 입소식 사진 ..◎ 60년전 내가 논산훈련소(연무대)에 입소하였었고, 두 아들이 입소하였었고,오늘은 손자가 입소하니 // 3대에 걸쳐 논산훈련소(연무대)에 입소하게 되었다..◎ 손자가 초등학교 저(3)학년 부터 미국에서 살고 있어도(재외국민) ,떳떳한 한국인이 되겠다고 미국에서 대학 1학년 마치자 마자 할아버지 집으로 귀국하여 자원입대하는 마음 갖음이 대견하고 장하다.. 건강하게 군복무 마치고 사회에 복귀하여, 자랑스런 한국인 & 미국인이 되고 국가와 사회.. 나의 단상(斷想 ) 2024.06.10
Moony네 집 수국(水菊:Hydrangea ) Moony네 집 수국(水菊:Hydrangea ) 오늘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 Today is a present from God,내일은 또 다른 희망의 선물입니다. Tomorrow is another hopeful present. https://youtu.be/8e1J1ISKmswAnton HoffmeisterClarinet Concerto No. 2 in B flat major 나의 단상(斷想 ) 2024.06.07
정릉천변(貞陵川邊) 풍경(風景) 정릉천변(貞陵川邊) 풍경(風景)Facebook에서 옮김. 2024.5.25Moon Keun Lee5시간 · 5월25일 토요일 오후 정릉천변(貞陵川邊) 풍경(風景)...정릉천변 Cafe 앞, Duet가수 " 밤의 연가(戀歌) " 라이브(live) 노래가 정겹다. 정릉천변 산책로 따라 산책을 마치고 귀가길에 Cafe에서 듀엣 가수가 live 공연을 하여서, 옥외 의자에 자리 잡고 앉아 차 한잔하면서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 바라보며 잠시 상념에 잠겨보는 여유의 시간을 즐겼다.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릉이 산(숲)과 물이 흐르는 내(川)와 지하철이 있어, 자연과 함께하며 교통이 편리한 주거지역으로 으뜸이라고 말한다. 나도 주거지역으로 마음에 들어서 1960년 이래 아파트로 옮기지 않고 정릉에서 소나무 숲을.. 나의 단상(斷想 ) 2024.05.25
(詩) 목계장터 - 신경림 목계장터( 신경림 : 1936년 忠州生 ~ 2024.5.22卒 ) 하늘은 날더러 구름이 되라 하고땅은 날더러 바람이 되라 하네청룡 흑룡 흩어져 비 개인 나루잡초나 일깨우는 잔바람이 되라네 뱃길이라 서울 사흘 목계 나루에아흐레 나흘 찾아 박가분 파는가을볕도 서러운 방물장수 되라네 산은 날더러 들꽃이 되라 하고강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 하네산서리 맵차거든 풀속에 얼굴 묻고물여울 모질거든 바위 뒤에 붙으라네 민물새우 끓어넘는 토방 툇마루석삼년에 한 이레쯤 천치로 변해짐부리고 앉아 쉬는 떠돌이가 되라네 하늘은 날더러 바람이 되라 하고산은 날더러 잔돌이 되라 하네~~~~~~~~~~~~~~~~~~~~~~~~~~~~(註)※ 박가분(朴家粉) : 일제 강점기인 1920년대 최초로 상표등록하여 팔던 여성용 화장품(분). 납.. 나의 단상(斷想 ) 2024.05.23
내가 생각하는 리더쉽 (Leadership) 내가 생각하는 리더쉽 (Leadership)이하 Facebook에서 옮김.Moon Keun Lee= 내가 생각하는 Leadership =★ Leader의 사전적 의미는 지휘자, 선도자,지도자 등으로 번역 할 수 있으며, Boss의 사전적 의미는 두목, 수령, 사장, 일을 결정하는 사람으로 번역할 수 있다. 개인회사(이익을 추구하는 주식회사 포함)의 사장은 개인 혹은 회사의 사적(私的) 일에 결정권을 갖는 사람이기에 Leader가 아니라 Boss라 할 수 있겠다.Leader는 국가 혹은 사회의 공공성을 구현하기 위하여 공동체(교회포함) 속에서 공공정책을 혹은 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기에 Boss와 달리 Leadership이 필요하다 생각된다. ★ 미국의 저술가이며 교육자 및 consultant(상담사.. 나의 단상(斷想 ) 2024.05.06
화창한 4월의 봄 화창한 4월의 봄 이하 Facebook에서.. Moon Keun Lee 1시간 · 화창한 4월 / 목단꽃.라이락.철죽이 만발하였다. 윤석열 정권이 공권력 선관위의 4.10총선 [[불법.부정. 조작선거]]에 맞서서 [[질실과 정의]]가 나래를 펴는 [[올바른 정치]]를 결단하여, 자유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마음도 화창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하는 마음이다. https://youtu.be/FMbEqet-Fm8?si=tBi6eYAH5kRuc05p 나의 단상(斷想 ) 2024.04.21
일상의 생활이 된 나들이 일상의 생활이 된 나들이 나이 80을 넘기며 나들이가 일상의 생활이 되어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다. 하루 하루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https://youtu.be/pZuW2CV0mXY Moon Keun Lee님이 할리스커피 영종덕교점에 있습니다. 6시간 · 인천 · 인천 잠진도길 Cafe에서.. 나의 단상(斷想 ) 202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