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hms
Hungarian Dances No.17 in F-sharp minor
◎친북.좌파들이 날조.선동하는 시국이 너무나 어수선한데,, 새누리당의 국가관도 뚜렷하지 못한
무능하고 의리도 없는 부패한 가짜 보수들이 탈당도 하지 않고 건너방에 앉아서 야당과 영합하는
꼴이 한심스러워 기도하는 마음으로 아래에 나의 생각과 함께밝은 음악을 올렸습니다.
◎국민의 마음에는 MB가 말하는 중도(제3지대)는 없다.
친북.종북의 집요한 날조된 촛불시위(쇠고기파동)에 자리만 지키게 하여달라고 항복한 것이다.
이들은 박근혜대통령의 좌고우면하지 않는 개혁드라이브(사회에 만연된 부패와 부조리와의 전쟁)에
불만이었으며, 국정에 협조하지 않고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방편으로 좌편향된 야당과 야합하였다.
◎박대통령의 미숙한 통치스타일에서 책을 잡혔으나,나는 박대통령의 확고한 국가관은 의심치 않는다.
박대통령을 공격하는 세력들은 스스로는 더 어지럽게 일을 저지르고도....
박대통령의 순수한 경제.사회등 정책시행(통치행위)을 사적이익을 챙기려 공모한 것으로 어거지로
짜 맞추며 매도하고 있다..
심지어 언론을 총동원하여, 허위.날조된 유언비어로 인격살인 까지도 서슴 없이 감행하고있다.
◎북한의 핵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현시점에 국민의 마음은 처절한 심정이다.
국민의 마음속에는 "북한의 핵위협에 굴복하여 대남 통일전선 전략에 동조하느냐" ,
"북한의 핵위협으로 부터 대한민국을 사수하여 통일을 달성하느냐" 두 갈래 길 뿐이다.
어느 쪽의 국민이 다수인가를 생각하고 행동하여야 할 것이다.
현시국에서 야당이 하는 야비한 짓거리를 이야기하니 시청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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