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가 청와대를 장악하니 별일이 다...
=Facebook에서=
Moon K. Lee님이 신창용님의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
신창용
검찰이 아무리 정권의 사냥개라지만...
공안 검사가 자신의 혐의에 자살로서 답(答)을 했다.
참으로 통탄스런 일이며, 남편과 아버지를 잃은 가정은 말할 것도 없고 ...
애국 국민도 통곡할 것이다.
댓글이 그렇게도 중요한 적폐인지? 죽을 죄가 되는가?
댓글 때문에 박근혜와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 된 것인가?
인터넷을 접하는 사람은 알고 있다.
댓글에 몇 천배 영향을 주는 네이버는 메인에 편파 편집 의혹은 왜 수사는
고사하고 문책도 없는가?
오히려 이들의 편파 편집과 언론의 편파보도가 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
댓글은 박근혜, 이명박 지지자들만 달았는가?
댓글은 모두가 다 달았다고 생각된다.
또 댓글 때문에 선거에 영향은 줄 수 있어도 당락(當落)에 영향을 주기는 어렵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박근혜 탄핵에 결정적 영향을 준 테블릿 PC가 조작된 허위라는 여론이 있는데 왜 수사가
진행되지 않는지?
언론이 일사분란하게 과장 방송을 한 것은 누구의 사주를 받지 않아도 가능했는지?
모든 것이 의문스럽지만 유독 박근혜지지 댓글만 왜 수사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참으로 답답할 뿐이다.
하찮은 댓글 수사로 인해 젊은 유능한 변호사와 공안 검사가 자살이라는 죽음으로
답(答)한 것에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
2017년 11월 6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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