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단상(斷想 )

적장에게는 고개를 숙이는 것이 아니다.

Big Roots 2018. 2. 25. 20:35

적장에게는 고개를 숙이는 것이 아니다.

We never stoop to ask to the commander of the enemy force.


=Facebook에서=




Moon K. Lee님이 김성욱님의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
4분서울

적장에게는 고개를 숙이는게 아니다.
고개를 숙인다는 것은 적장에게 항복한다는 뜻이다.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미지: 사람 1명, 앉아 있는 중
김성욱팔로우

한국에 도착해 극진한 환대를 받고 있는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http://news1.kr/photos/details/?2983964
http://news1.kr/photos/details/?298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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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4월 우리집 정원에 떠러진 북한의 삐라 <전면>

2016년4월 우리집 정원에 떠러진 북한의 삐라 <뒷면>

북한이 날려보낸 삐라(leaflet)에도 한반도기가 등장한다.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 국가의 국호가 COR(Corea)이며, 연방국 국기가 한반도기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공동입장을 요구하며, 한반도기를 사용하고, 단체복에 COR 표기를 주장한 것은

연방제의 주장 및 선전이며,  문재인 주사파 정부가 이를 받아드린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북한과 주사파 세력이 이야기하는 [우리 민족끼리]의 표본이며,친북.친중의 발로이다.>

그러기에 응원단이 김일성가면을 등장시켜도 통일부는 북한의 주장대로 미남가면이라고 대변을 하였다. 

삐라의 뒷면이 북한의 본마음이다.

첨부파일 George Fredric Handel-Falling Is Foe from 'Judas Maccabaeus.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