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Days Are Here Again희망의 날이 다시 열렸다.-Mitch Miller Chorale

Happy Days Are Here Again

희망의 날이 다시 열렸다.

Mitch Miller Chorale

Happy Days Are Here Again 노래는1929년에 만들어진 노래임.

(Lyrics-Jack Yellen, Music-Milton Ager) 

1932년 미국 민주당 대통령후보 Franklin D. Roosvelt 선거캠프에서 사용하였던 노래로

1929년부터 시작되었던 세계경제 대공황기를 거치며 지친 미국인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었던 

낭만적이고 희망적인 노래임.

자랑스런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며 북한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좌익의 선동에서 벗어나, 

2019 기해년(己亥年)을 맞이하며 희망의 나래 펼치기를 기원합니다.. 

Happy days are here again, 희망의 날이 다시 열리고,

The skies above, are clear again, 하늘은 맑게 개였다.
Let us sing a song of cheer again, 우리 모두 환희의 노래를 부르자.
Happy days are here again. 희망의 날이 다시 열렸다고,

All together, shout it now! 우리 다 함께 외치자.

There's no one who can doubt it now. 지금 누구도 의심할 사람 없으니,
So let's tell the world, about it now, 우리에게 희망의 날이 다시 열렸다고 세계 만방에 외치자.
Happy days are here again. 희망의 날이 다시 열리고,
Your cares and troubles are gone, 당신의 걱정 근심 사라졌으니
There be no more from now on! 지금부터는 희망의 연속이다.

 

Happy days are here again, 희망의 날이 다시 열리고,
The skies above, are clear again, 하늘은 맑게 개였다.
Let us sing a song of cheer again, 우리 모두 환희의 노래를 부르자.
Happy days are here again. 희망의 날이 다시 열렸다

Happy Days Are Here Again-Mitch Miller mp3
 

[5.18 북한군 개입]설은

진상규명위원회에서 지만원박사와 공개토론으로 결론을 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