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 Knows : 하늘이 알아요
문재인 정권이 종북(從北)정책을 펴고 있는 것 국민이 다 알아요.
Charlie Landsborough
If people dressed in colours / According to their deeds
Then many leading men / Would dress in black
And lots of unsung heroes / Who never made a name
Would be walking round / With gold upon their backs
만약 사람들 행위에 따라 색동옷을 입힌다면
지도자라는 많은 사람들은 분명히 검정 옷을 입게 되겠지요..
그리고 이름도 없이 사라져간 수 많은 영웅들은
등 뒤에 금빛 찬란한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겠지요.
Heaven knows You're a rose / And the love inside your heart
And the love inside your heart / Just grows and grows
No one sees I suppose / That it's something only me
And heaven knows
하늘은 당신이 장미빛 천사라는 것을 알아요.
그리고 당신의 가슴에 언제나 사랑이 자리하고 있음을 알아요.
그 누구도 당신의 사랑하는 마음을 알지 못하리라 생각해요,,
오직 나와 하늘만이 알지요.
~~~~~~~~~~~~~~~~~~이하 생략
~~~~~~
[[ 문재인정권은 다시 생각하여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2월 27~28일 베트남에서 미.북 정상회담을 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베트남이 비록 공산국가이나 통일 이후 개방정책을 채택하고 친미(親美)정책으로 중국에
대항하고 있음을 문재인정권은 참고하기 바라는 마음이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2017년 11월 방한하여 신아시아정책(新亞世亞政策)으로
[인도.태평양 Vision]을 제시하고 한국에 합류할 것을 권유하였으나, 친북.친중 정책을
추구하는 청와대가 거절하였다. UN연설에서,그리고 서방의 각국 정상과의 회담에서 A4들고 말도 되지 않는 촛불혁명을 이야기하고 국내에서는 거짓된 평화쇼를 연출하였다.
일본으로부터 중국에 맞먹는 인구를 보유한 인도 까지, 환태평양 국가들이 가입하여 중국의 경제.군사. 팽창정책(진출)을 견제하려는데, 미국의 동맹국 대한민국만이 빠진 것이다.
그러기에 한미동맹은 허울로 남게 된 것이며, 문재인이 가는 곳 마다 괄시와 푸대접이 따르는 것이다. (2018년4월 인도.태평양사령부가 창설되었음)
친북.친중 정책을 추구하는 문재인정권의 오판이라고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중국이 G2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천만의 말씀이다. 일대일로 정책이 G2를 꿈꾸는 시진핑의 야심이었는데, 이를 가로막고 나선 것이 미국의 신아세아정책 Indo-Pacific Policy이다.
정치.군사.경제.문화 등등을 종합하여 볼 때 미국.일본.독일. 영국.프랑스. 그 다움이 중국이라 생각된다.
지금까지 중국이 세계의 제조공장 역할을 하였으나, 이는 미국과 일본 나아가 서방세계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중국의 대외의존도가 50%가까이 깊숙하게 세계시장 속에 발을 담그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오늘이 있기 까지 미국과 일본의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하였음을 알기 바라는 마음이다. 중국에는 제조업의 원천기술이 낙후되어 제조업 copy역할에 불과하였다.
미국이 Indo-Pacific 정책으로 일본과 협력하여 제조공장 역할을 태국.베트남.인도 등으로 옮기면 중국은 함몰한다고 생각된다.
2017년 11월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시 Indo- Pacic Policy에 동참하여줄 것을 권유하였으나 문재인 정권은 친북.친중에 함몰되어 이를 거절하였을 뿐이 아니라,북한의 편에 서서
대놓고 반미를 외치지 못하니 자유진영 한.미.일의 연합을 이간하는 방책으로 반일정책을
펴고 있는 것이다.
주사파 청와대가 반미.반일 정책을 취하다보니 당장 일본과의 통화swap협정에 애로가 발생하며, 대북 군사정보 공유도 불화음이 생기고 외교갈등 까지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과의 통화swap이 없을 때, 우리가 위기에 닥쳤을때 어찌 대응할 수 있는가?
일본을 좌파의 시각으로 척을 질 때 ,이는 또한 반미(反美)이기에 나라의 안위가 위기에
처할 수 있음을 깨닫기 바라는 마음이다.
미국이 북한의 핵문제를 푸는 순서로 먼저 북한의 그림자 역할을 한 중국 부터 손 보고 있음을 모르는가? 미국은 북한 핵의 뒷면 지원자 중국을 코너에 모는 정책과 함께 북한의 핵을 제거하는데 목적달성 가능성이 보이지 않으면 제재정책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 까지의 문재인 정권의 헌법을 뛰는 넘는 종북적 행태 국민이 다 알고 있다.
문재인정권은 지금이라도 다시 생각하여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뉴스.론평.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사연칼럼 : 베트남의 [공산화통일] 과정 (0) | 2019.02.14 |
---|---|
촛불집회 TF(Task Force)의 진실 (0) | 2019.02.10 |
SBS방송을 규탄한다. (0) | 2019.02.08 |
대한민국수호 예비역 장성단의 대국민 성명서 (0) | 2019.02.04 |
VOA (미국의 소리 방송) News :미.북 정상회담 일정 확정 (0) | 2019.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