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2019년 6월6일 현충일 기념사에서 [1948년 북한으로 월북하여 김일성 내각의 관료를 하며, 6.25 남침의 선봉장이 된 김원봉]을 칭송하였다.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않는가?
우리의 진정한 옛친구는 누구인가?
♣1950.6.25. 북한이 대한민국을 침범하였을 때
미국과 UN군이 목숨을 바쳐서 우리를 지켜주었다.
♣중국(중공)은 백만 대군으로 인해전술을 써 가며
다 넘어진 북한을 도와서 북한을 지켜주었다.
반미.반일하며, 친북.친중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드는 배역적 행위이다. 2017년 11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하여 미국의 새로운 아시아 태평양 비젼을 설명하고, [[인도-태평양조약]에 합류할 것을 제안(권유)하였으나 문재인 정권은 이를 거절하였다. 일본으로 부터 중국과 국토.인구가 맞먹는 인도 까지 태평양 연안국이 합류하였는데도 동맹국인 대한민국이 빠짐으로 한미동맹은 허울로 남게되었다.
이후로도 반미.반일의 행각이 지속되어 일본이 전략물자 수출에서 특혜를 걷어내겠다는 경제적 압박을 초래하게되었다. 그동안 문재인 청와대가 지나친 친북.친중 / 반미.반일 행각으로 인하여,일본이 사전에 미국의 동의를 받고 결행한 것이라고 생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