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진사회만들기연대
좋은 소식 운동 #8
중국 침투의 양상
2019.10.1.
중국의 대한(對韓) 침투력은 정말 가공스럽다.
그들은 공산당 당수가 국회나 사법부 같은 견제 세력 없이, 그리고 정당도 선거도 없이 나라를 일사분란하 게다스리고 있으니 그 권위와 힘이 막강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 정치가들이나 언론이 내키지 않겠지만 중국에 굴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이처럼 막강한 권력에 이미 굴복했거나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좋은 소식에서는 이들이 우리나라에 어떻게 침투해 들어오는지를 살펴보고
다음 소식 #9
에서 그대책을 논하고자 한다.
1) 사업 투자:
유망한 신생
기업이나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하여 기술을 뺏고 중국인을 고용하며 사업이익을 부당하게 챙겨간다. 어느 도시를 가나 차이나타운을 만들고 불법
중국인을 입국시켜 저임금으로 인근 상권을 마비시키고 그 빈자리에 차이나타운을 확장시켜 나간다.
2) 부동산 투자:
군사기지 혹은 원자력발전소 등 주요 시설 인근에 대규모 토지를 매입하여 차이나타운을 이루고 중국인을 합법 혹은 불법적으로 정착시켜 목표물을 감시하고 정치 활동을 벌인다. 평택 미군기지와 평택항 중간 지점에 60만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차이나타운을 만들고 있으며 진도에도
17조원
규모의 차이나타운을 건설하여 서해안을 중국 기지화 하려 한다.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옆에는 고층 호텔을 짓고 있다.
3) 정치권 침투:
지방자치단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중국 투자를 유치하여 지방 경제를 발전시키려 한다. 특히 고령화로 인구 공백이 일어나고 있는 지방에서는 중국인
유입으로 경제의 명맥을 유지할 수 있어 환영을 받는다. 이들 자치단체장과 지역 국회의원은 여야를 불문하고 포섭 1순위다. 정부도 통치권 차원에서
지방 분권 강화 등 정책적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4) 국가 장악:
그들의 최종 목표는 우리나라를 속국으로 만드는 것이다. 동북 공정으로 역사 •문화적인 정지 작업은
이미 끝내 논 상태이며 반일 감정을 조장하여 중국이 정서적으로 형제국임을 각인시키고 있다.
한편 정부 지도자들이 사회주의자임을 자랑하게 되었으며 헌법도 바꾸려 하고 있다.
언론은 이미 장악되었으므로 국민을 무지 속에 빠뜨려 큰 저항을 일으키지도 않을 것이다.
이제 정말 깃발만 바꿔 달면 그들의 목표가 달성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게 된다.
이들이 침투하여 우리의 땅을
점유하고 일자리를 뺏고 범죄를 일으키고 있음에도 우리는
세금을 써 가며 치안을 유지해 주고 과도한 의료, 교육 등 복지 혜택을 베풀고 있다.
나라를 개방할 필요는 있지만 외국인에 대한 처우는 인도적 차원을 넘지 말아야 한다.
~~~~~
주1: 최근 사례만 봐도 9월 26일 ‘조선일보 100년 포럼’ 특집에 ‘중국,
2030년쯤 미국
GDP 추월’이라는 제목의 글은 수긍하기 어렵고, 28일자 동아일보에 전면 특집으로 실린 ‘내달 1일 정부 수립 70주년
맞는 중국의 고민’이라는 기사는 지나친 중국 선전으로 보임.
주2: 1가구1자녀 시절 미등록된 불법 출생자.
밀입국시켜 노예처럼 부리거나
범죄에 활용될 가능성이 큼.
주3: 법무장관이 관여하고 있다는 펀드회사 코링코PE가 설립 15일 만에 중국
화군과학기술발전유한공사와 6,000억 원 규모의 MOU를 체결하여 거국적인 사업을 벌이려던 것을 보면 그들의 위상과 스케일을 짐작할 수 있음.
~~~~~
Moony의 생각 :
대한민국 기득권세력인 조선.동아.중앙 등의 언론이 현재의 좌파정권이 취하는 친중정책에 동조하고있다고 생각하게 하는 징표들이 여러면에서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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