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Classic ,기타)

Pet te dimmenso giubilo 끝 없는 환희를 그대에게-G. Donizetti

Big Roots 2019. 12. 17. 13:32

 

G.Donizetti

Lucia Di Lammermoor 2-3

Pet te dimmenso giubilo

=끝 없는 환희를 그대에게=

(찬송가580장 :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의 원곡)

 

 

Per te dimmenso giubilo : 끝 없는 환희를 그대에게

Lucia di Lammmoor-G.Donizetti (Recorded in 1956 Metropolitan Opera House,N.Y)

Chorus of Wedding Guests from Lucia di Lammermoor

 

 

찬송가 (나라사랑)편의 580장은 작사:남궁억, 작곡:G. Donizetti(도니체티)이다.

남궁억(1863~1936)은 조선 말기  교육자 계몽운동가이며, 일본 강점기에는 독립운동가이며

시인 작사 작곡가이고 언론이었다.

(고)남국억 선생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작사하시고 곡(曲)은 G.Donizetti의 오페라 Lucia di Lammermoor 2막3장 결혼식 합창곡 Per te dimmenso giubilo [끝 없는 환희를 그대에게]를 인용하였다. 오페라 Lucia di Lammermoor 대본의 원천은 스코트랜드인(Scottish) Walt Scott소설 The Bride of Lammermoor...

 

찬송가 (나라사랑)편의 580장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이 동산에 할일 많아 사방에 일꾼을 부르네 / 곧 이날에 일 가려고 그 누가 대답을 할가

일하러 가세 일 하러가 삼천리강산 위해 / 하나님 명령 받았으니 반도 강산에 일하러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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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파의 온상이 된 민주당을 규탄한다. ★

=眞實진실 正義정의 편에서 크리스찬이 궐기하여 鬪箏투쟁할 때이다.=

옳바른 理性이성으로 마음의 그림자 벗어버리면,

나의 눈에 잘 못 낀 콩깍지 벗어버리면 ,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에베소서 4-25]

Therefore each of you must put off falsehood and speak truthfully to his neighbor,

for we are all members of one body.

이웃과 함께하되, 참된 크리스찬은 (거짓을 이야기하는 사람)과 함께하지 않습니다.

친북.친중 정책으로 한미동맹을 약화시키려 사드배치 반대하고,일본과의 지소미아철회를

획책하고,인도-태평양조약에 가입을 요리조리 회피하는 문재인 정권을 규탄한다. 

좌파 독재를 위한 공수처 설치를 획책하고, 장기집권을 꾀하는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제" 

악법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좌파정권에 대항하여 투쟁하고, 음모를 분쇄할 때이다.

Moon 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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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에서=

원론적으로도 한국 정치 현실에 전혀 맞지 않고, 각론에서도 문제투성이인 선거법이

태어나서는 안 된다. 이와 맞물린 공수처도 마찬가지다. 모두 깨끗이 철회하는 것이

정도(正道)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군소 정당 의석수를 늘려주는 대신, 여권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 수사권 문제 ...
n.news.naver.com
 
더불어민주당과 들러리 정당들이 추진해온 선거법 개정안이 진실의 순간에 봉착했다.
출발부터 정략의 산물이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군소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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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연동형 비례대표 선거법은 중대 위헌 ◑

      2019. 12. 17.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박대출


‘796만표에 3석’  ‘171만표에 11석’ 말되나?

악마를 그려놓고 천사라 우길 참인가.
공직선거법 개정 시 대한민국 민주주의 근간과 가치를 훼손할 것이다.

위헌이다. 독법이다.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길이다.

...

헌법재판소는 지역구 인구 상한과 하한의 차이가 2배를 넘으면 위헌이라고 결정한 바 있다.

즉 의석 1석당 투표수의 차이가 2배 이상은 불가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표의 등가성’은 국민 투표에서 중요한 가치다.

국민 한 표의 가치가 다를 수 없다.

 

선거법이 좌파독재 연장 도구로 전락해서는 안된다.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지 말 것을 촉구한다.

이른바 ‘4+1’에 경고한다. 선거법 개정 여기서 멈추라.

패스트트랙을 대한민국을 사지로 내모는 ‘데스(death) 트랙’으로 내몰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