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Spring in Hometown
동시: 이원수, 작곡:홍난파, 노래:김치경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하루 빨리 진정되어,
우리 모두에게 화사한 봄이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비슬산의 진달래 ( Azaleas of Mt. Biseulsan in Daegu 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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