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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들이 앞장 서서 국민을 깨우쳐 주어야 한다.

Big Roots 2020. 5. 4. 21:40

지성인들이 앞장 서서 국민을 깨우쳐 주어야한다.

2020 4.15 총선 결과를 바라보며 많은 국민이 여러 의혹을 제기하고있다.

나 또한 철 지난 4.19세대의 한 사람으로 국가의 파국적 흐름에 안타까움이 가이 없다. 

또 한편으로는 이 글을 올리는데도 다움(Daum) 포털이 포스팅에 방해를 하고있다. 

선거는 민심의 표현이므로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다수가 선택한 결과를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다수가 항상 올바르거나 바른 선택을 한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또 어떤 결정은 자신들이 선택했지만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므로, 그것을 아는 열정적 소수가 그 결정의 위험성과 보이지 않는 함정을 지적하는 선지자적 사명을 자임할 수밖에 없다.

듣지 않는다고 지쳐서 소리 내지 않으면 깨어 있는 자의 시대적, 역사적 사명을 외면하는 결과가 된다.거짓에 분노하고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며, 양심이 살아있는 지식인의 의무이기도 하다.
=Facebook에서=

Moon Keun Lee

진실을 빨리 깨우치는 지성인들이

분별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민을 선도하여 깨우쳐 주어야 한다.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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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Keun Lee

선관위가 국민을 우롱하고있다.
선거법에서 허용한 Bar Code를 쓰지 않고 사전투표에서 QR Code를 사용하였다.
전산조작이 가능한 QR Code를 사용한 그 자체로 4.15총선은 원천무효이다.
선관위는 QR Code가 2차원 Bar Code라는 괴설로 국민을 우롱하고있다.
법에서도 bar code의 해석상의 오류를 방지기 위하여 [[막대]]모양으로 규정하였다.
막대이면 막대이지 우리의 언어 개념에 [[2차원 막대]]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Bar Code는 그냥 Bar Code이고 / QR Code는 그냥 QR Code이다.
21세기 digital시대에,인터넷과 휴대전화 보급이 세계 제1인 대한민국 국민을
아프리카의 미개한 국민과 같은 시각에서 바라보는 정신줄 놓은 사람들이 선관위
관료로 봉직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미지: 텍스트
사진 설명이 없습니다.
민경욱

그러니까 중앙선관위의 주장에 따르면 왼쪽의 QR코드가 오른쪽의 바코드처럼 막대 모양으로 안 보이는 건 순전히 내 눈의 잘못이란 말이지?

선관위, "QR코드는 2차원 막대 모양이다"




이미지: 식물, 나무, 꽃, 하늘, 실외,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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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Moon Keun Lee

5월의 첫 토요일.
세상사 잡념을 털어 버리려고 정원에 앉아 이 꽃 저 꽃 바라보아도 머리 속에서 4.15총선 부정의혹이 국제적으로 회자되는 것이 지워지지 않는다.어찌하여 Venezuela의 길을 가려하는가?

나의 마음을 무겁게한다.

Moon Keun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