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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15총선 부정의혹을 말하다. -민경욱 국회의원 특별인터뷰

Big Roots 2020. 5. 15. 01:05

2020년 4.15총선 부정의혹을 말하다.

민경욱 국회의원 신의한수 특별인터뷰


공직선거법에는 QR Code와 전산장비(Computer) 사용이 허락되지 않는다.

4.15총선은 선관위가 스스로 불법행정을 하였기에 원천무효이다.

=Facebook에서=

Moon Keun Lee


((불법으로 치러진 4.15총선은 원천무효))


공직선거법에 QR Code와 전산장비(computer) 사용이 허락되지 않는다.

그러나 선관위는 실정법을 위반하여 이들을 사용하였다.

그러므로 21대 4.15총선은 원천적 불법선거이다..

4.15총선은 analogue 와 digital이 결합하여 만들어낸 부정선거의 총합이다.

선관위의 총선결과 발표 수치가 조작의 근거이며,정황 증거들이 속속 밝혀지고있다.

미국을 비롯하여 자유민주주의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있다....

5월11일 백악관 청원이 10만명 달성되자 동일자로 미국 전국 일간지 USA TODAY지가

박영하교수의 표현을 인용하여 한국에서 "동전 1천개를 던져서 모두 앞면이 나올 수 있는 선거"가 있었다는 타이틀로 4.15총선을 상세보도하였다.


대한민국이 야만의 시대로 접어드느냐? 아니면 깨어있는 국민의 저항으로 조작의 실체를

밝히고, 진일보된 21세기의 문명국으로 가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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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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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용

1) 분류기가 네트워크에 접속하며 통신을 하는 현장! 우선 네트워크에 접속이 안된다는 것은 거짓말이 분명하고 ᆢ

2) 이번 선거전 LG U+가 선관위의 무선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는 것으로 보아 통신은 무선으로 했을 가능성이 있고 ᆢ

3) 무선은 일반적으로 유선 폐쇄망에 비하여 보안에 취약하고 누가 침입할 수 있도록 방치하면 아무나 들락날락할 수 있는 열린 운동장인데 ᆢ














4.15총선에서 사용 금지된 전산시스템이 사용되었음을 확인시켜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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