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의 단풍길
Fall in Changkyeong-gung Palace
Time and tide never look back..
~~~~~~~~~~~~~~~~~~~~~~~~~~~~~~
Sometimes I cherish "New York Life"
가끔은 뉴욕의 추억이 스쳐간다.
내가 생활하던 30전의 뉴욕의 모습과 달라진 모습들이 보인다.
2021년에는 하늘길 발길이 열려서, 손주들도 보고 금년에 이루지 못한
미대륙 (자동차) 여행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며 기다리는 마음이다.
'오락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ristmas Season In New York City (0) | 2020.12.16 |
---|---|
서울 남산의 가을풍경 (0) | 2020.10.29 |
가을 단풍의 추억 Memories of Autumn Leaves (0) | 2020.10.23 |
미국 캐리포니아 Big Basin Red Woods공원에 산불 (0) | 2020.08.22 |
영상을 통하여 보는 추억여행 (Majestic Flights Collaboration) (0) | 2020.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