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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부모 모두가 수상쩍은 간첩집안?

Big Roots 2021. 1. 28. 00:13

문재인은 부모 모두가 수상쩍은 간첩집안 ?

=  (조우석 교수와 전광훈 목사의)  대담형식 의혹제기 폭로 =

 

https://youtu.be/2u2yhjxIQyQ

헌법 무시한 "남북군사합의" "북한 원전건설 지원 미수" 등등 여적죄 탄핵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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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VSqNFVPsnA

Moon Keun Lee

21분 

허현준

1시간 

산업자원부 공무원들이 삭제한 파일에 북한에 원전건설을 지원하는 파일이 확인됐다.

문재인과 김정은의 2018년 4월 정상회담, 일명 '도보다리 회담' 당시 44분간 비밀 회담을 했고,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USB을 넘겼다. 그 USB에 무엇이 담겼을까. 어떤 내용이 담겼길래 공개하지 않고 전달했을까.

당시 두 사람 간의 대화에서 '발전소 건설' 내용이 포착됐다. 그러나 그간 그 내용이 미궁에 빠졌으나 이번 산업부 삭제 파일이 확인되면서 밀약의 퍼즐이 맞춰졌다.

 

발전소는 북한에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 것이라는 것과 연관이 가능하다.

원전 공포 조성을 통해 탈원전을 강하게 추진하면서 김정은에게 우리 원전 핵심기술과 비밀 정보를 넘긴 의혹이 제기된다. 문재인은 밝혀야 한다. 왜 비밀 대화를 하며 USB를 넘겼는지, USB에 어떤 정보가 담긴 것인지. 북한 핵무장은 용인하면서 우리 핵개발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탈원전의 의도에 의아하는 핵 전문가들이 많았다. 그 실체의 일부가 드러나고 있다.

 

원전은 핵 개발이나 핵 융합, 전력 생산과 관련된 최첨단 기술과 정보가 담긴 보고이다. 문재인의 이적 행위는 국가의 근본을 뿌리채 흔드는 것이다. 우리 국인의 생명과 안전을 김정은에게 통채 바치는 반역이다.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넘긴 USB 내용과 산재부 원전 문건을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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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zXtRpre-NM

https://youtu.be/PIP6gboEc4s

https://youtu.be/7U-ub0NIvuc

Moon Keun Lee

국가의 운명이 달린 [[탈원전정책 & 고리 원자력발전소 폐기]]는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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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포기할 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https://youtu.be/U1rqJA_FK8k

강석두

월성1,2,3,4호기가 어떤 원자력발전소인지 아십니까?

월성원전 1호기의 영구정지 결정으로 지금, 온 나라가 어수선합니다.

최재형 감사원장이 직을 걸고 감사 결과를 직권공개할 것인지,아니면 정부의 위세에 눌려 그냥 주저앉을 것인지,

두고볼 일이지만 아마도 文정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영구 정지에 이어 폐쇄결정을 내릴 듯합니다.

원자력 발전에는 중수로와 경수로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총 24기의 원자로가 있는데 지금 문제가 된 월성 원자력 1호기를 포함하여 2,3,4호기는 중수로이고 나머지는 경수로 입니다.다시 말해 중수로에는 풀루토늄과 3중수소가 만들어지는 고준위 폐기물이 생산되고 경수로는 저준위 폐기물이 생산되어 핵무기를 만드는 원료는 불가능합니다.

지금 월성 원자력에서 만들어진 핵 연료량은 약 8,000톤 정도로 회수율 70%를 감안하면 제2차세계대전 시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 500,000만 개 이상을 만들 수 있는 7kg 의 플루투늄탄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하죠?

플루토늄과 3중수소는 수소폭탄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재료의 고가의 물질로서 전 세계에서 미국, 캐나다, 한국 등

3개국만이 생산할 수 있습니다. 북한이 가장 싫어하는 한국의 자산 중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북한을 훨씬 능가하는 수소폭탄을 대량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굶주림 속에서도 그렇게 매달려 온 비대칭 전술무기의 우위가 순식간에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북한은 한국이 그런 원자로를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늘 불안함으로 그것을 전부 폐기시켜야 자기들이 안심할 수 있다는 사실이죠?

그래서 정부는 원자력발전소라고 하지 않고 일반인들의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도록 핵발전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중수로의 핵연료를 국산화시키는 데는 서경수 박사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월성원전 건설 당시 미국 웨스팅하우스에 의하여 월성1호기 공사는 이루어졌으나 그 연료가 없으면 빈 깡통이나 다름이 없었고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처리된 핵연료를 수입하게 되면 우리는 언제나 강대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달은 박정희 대통령은 연료 국산화의 명령을 내립니다.

그러나 미국과 캐나다의 기술지도 없이는 불가능한 일인데 캐나다에서는 기술지도비로 $3백만을 요구하였으나 그만한 예산이 우리나라에 있을 턱이 없었죠? 천신만고 끝에 $400,000을 준비하여 서경수 박사가 캐나다로 떠나면서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핵연료 국산화에 성공하지 못하면 태평양 바다에 빠져 죽겠다고 다짐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밤잠을 설쳐가며 연구한 결과 마침내 핵연료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귀국하신 서박사는 아깝게도 51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는 그 업적을 기려 연구소 단지 내에 서 박사의 흉상을 건립하고 지금도 그 업적을 기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에 크게 공헌하신 분들이 몇 있으나 서 박사는 학자로서 가장 중요한 업적을 쌓으신 분입니다.

우리보다 원전의 안전성에 더욱 민감한 미국과 캐나다 등은 원자력 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하여 40년+40년 총, 80년을

사용하는데 우리는 불과 30년 만에 폐쇄시키려고 합니다.

지금, 우리는 월성원전 1호기를 무려 7,000억원의 돈을 들여 거의 신품이나 다름없이 만들어 두고도 그것을 폐쇄하지 못해 안달입니다. 월성원전의 폐쇄는 상상하기조차 힘든 경제적 손실을 가져올 것임에도 文정부는 북한의 눈치를 보느라

오로지 월성원전 폐쇄에만 매달리고 있으므로 국민들의 힘으로 이를 막아야 합니다.

<옮겨 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