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정의가 아직 살아있는가?
나의 짧은 소견으로는 언론의 거짓.날조 선동으로 촉발된 박근혜 탄핵정국 이후 대한민국의 법치는 허울 뿐이며 대한민국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는 정의의 법치는 무너져있다고 생각된다. 대한민국의 똑똑하다는 정치인 언론인 학자 종교인들 항변이 있으면 나에게 돌팔매질 하여보라..
2020년 4.15총선이 선거관리 위원회가 주동이 되어 공공연하게 부정선거를 자행한 것을 깨어있는 국민들이 알고 있는데, 좌파정권의 모든 공권력이 손가락으로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는데, 야당의 탄핵 주도세력이 앞장서고 썩어빠진 언론인이 4.15 부정선거를 이야기하는 사람을 음모론이라고 매도하는 세상이되고 심지어 이들이 차기 대권 후보로 나서고 있는 참담함이 깨어 있는 선량한 애국하는 국민을 분노하게 하고있다.
하고픈 말을 나의 Facebook 계정에 포스팅된 글로 대신한다.
Moon Keun Lee
선관위의 불법적 증거인멸 자체가 4.15총선 부정선거 확증이다.
공권력이 무너지면 최후의 보루는 국민저항권 뿐이다.
Scott Lee
이미지 파일 원본을 선관위가 삭제했다.
반드시 저장하고 봉인해서 보존했어야할 중요한 선거 증거물을 삭제했다.
투표의 Chain of custody 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투표지의 authentity를 보증하는 결정적 수단이 사라졌다. 고속광학스캐너는 고가의 제품으로 스캔된 이미지에는 메타 데이타가 생성되고 이것은 변조가 불가능하고 조작을 해도 쉽게 복원 가능하다. ISO로 규정이 되어있다.
그래서 이미지 파일 삭제라는 극약 처방을 내렸다고 추정된다.상황이 여기에 이르렀으면 선관위를 고발하고 메인 서버에 대한 포렌직 감정을요구해야 한다. 그리고 이 사태에 야당이 침묵해서는 안된다.
전자분류기, 전자개표기를 억지로 도입하면서 이것의 무오류성을 보증하는 방법으로 이미지파일을 저장한다고 했다.그런데 이미지 파일이 사라졌다.큐알 코드의 용도도 규명되지 않았고 생성 알고리즘도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 위스컨신에선 녹색당이 알고리즘 공개를 요구하는 소송을 개시해서 4년 만에 이겼다.이런 방식으로 증거 보존을 해야한다. 이미지 파일이 사라졌기 때문에 메인서버에 대한 증거보존, 전자분류기 증거보존, 무결성이 훼손되고 진위여부 감정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투표지 역시 증거보존, 투표용지 프린터 및 단말기도 증거보존 역시 진행되어야 한다.여기까지는 반드시 진행해야할 사항이다.
엄밀히 이야기하면 선거 부정 방법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재검 때 본 증거물로 415때 개표한 것은 아니다. 부정은 다른 방식으로 했다. 그리고 그 증거물들, 이미지파일, 원본 투표지는 사라졌다.이번에 목격된 것은 재검을 위해 증거물을 모조리 폐기하고 위조된 증거물로 바꿔치기를 한 엽기적인 사건이다. 여전히 415 부정은 미궁 속에 있다.
두 가지를 엄밀하게 구분해야 한다.증거물을 반드시 보존 사수해야한다. 이제 부정을 밝힐 수 있는 길은 거의 사라졌다.그러나 최소한 재검을 위해 가짜 투표지 FAKE BALLOT 이 제출되었다는 사실은 육안으로 확인됐다. 정밀 감정과 증거 보존을 반드시 관철해야 한다.
그리고 이와 별도로 415 부정선거를 밝힐 방법도 모색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이것은 나라가 아니다.
선관위는 거대한 범죄집단이고 이에 동조하는 이준석 등 정당인과 정치인들은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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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Keun Lee
이병화
선관위는 간이 배 밖으로 튀어 나왔습니다 ! 반드시 의법 처단해야만 합니다 !
거짓날조된 박근혜 탄핵의 방아쇠도 거짓된 조작언론 JTBC가 태브릿피시 조작 방송을 하며 당겼다.
ANDONGDAILY.COM
[단독] 중앙일보 등은 재검표 관련 보도 소스를 밝혀라! - 안동데일리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한국 언론의 병폐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6월 29일자 중앙일보 박 모 기자가 보도한 \"하지만 당초 제기된 의혹의 핵심인 투표지 QR 코드 분석결과 일련번호상 전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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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국투본 성명] 본격적인 4.15부정선거 무효 투쟁으로 자유체제 수호의 최전선을 사수하자!
- 6.28 재검표 기일에서 나온 조작선거 물증에 대한 증거조사를 철저히 실시하라!
- 선거 조작, 증거 인멸에 대한 수사권을 즉각 발동하라!
- 비례대표 및 타 지역구에 대한 재검표 증거조사를 신속히 실시하라!
- 부정선거 정상화 없이 자유체제 존립 없다. 자유시민들이여 총궐기하자!
4.15부정선거 진실규명과 선거 정상화, 자유체제 수호를 향한 본격적인 투쟁의 막이 올랐다. 소 제기 후 14개월 만인 6월 28일 실시된 인천 연수을 지역구 투표지 재검표 기일에서 이미지 파일 대조, 통합선거인명부 조사 등이 제대로 개시되지 못했음에도 이미 조작 투표지의 물증이 포착되었다. 프린트물이 아니라 인쇄되어 나온 사전투표지들이 각종 유형으로 쏟아져 나왔다. 잔영이 중복 인쇄된 배춧잎 투표지, 절단 짜투리가 남은 투표지, 풀기가 남아 옆구리, 모서리, 등짝이 붙은 투표지, 글자색과 간격, 네모귀퉁이가 변이를 일으킨 투표지 등이 부지기수로 쏟아져 나왔다. 인쇄된 거짓 투표지들이 개표 전후를 통하여 다량 반입되었음을 강력히 추정케 한다.
정상적인 국가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면 감정 절차를 기다릴 것도 없이 이미 드러난 정황만으로도 조직적인 선거 범죄의 혐의가 포착된 만큼 압수 및 강제 수사 절차가 진행되어야 마땅하다. 4.15 개표 당시 이미지파일 원본을 모두 삭제하고 사본과 원본의 동일성을 확인할 어떤 장치도 남겨놓지 않았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되었다. 1년 넘게 진행되어 온 수많은 증거 인멸 행위에 대해서도 즉각 수사권이 발동되어야 한다.
120여 곳 선거소송 중 법정기한 180일의 두 배를 훌쩍 넘겨 이제 한 곳의 재검표가 실시되었다. 기독자유통일당이 제기한 비례대표 선거무효 소송은 인천 연수을, 부천 등 많은 문제 지역구를 포함하고 있다. 최대한 신속하게 재검표가 이루어져야 마땅할 것이다. 청주의 윤갑근 후보를 비롯한 기타 지역구의 재검표 또한 즉각 실시되어야 한다. 재검표마다 조작선거의 물증이 인천 연수을 이상으로 쏟아져 나올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부정선거 세력이 지금까지 전면적인 재검표 검증을 한사코 미루어 온 것이다.
부정선거의 정상화 없이 자유체제의 존립은 불가능하다. 조작증거 물증은 단 하나라도 끝까지 그 진실이 파헤쳐져야 한다. 전국 선거구 중 가장 일찍부터 대비되어 온 빙산의 일각 같은 연수을 지역에 대해서도 이처럼 조작선거의 물증이 쏟아져 나왔다. 수면 아래 숨겨진 4.15부정선거의 거대한 진상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것은 이제 간신히 첫걸음을 뗀 데에 불과하다.
자유시민들이여 깨어나 총궐기하자!
선거의 진실과 자유를 빼앗기는 것은 진실과 자유의 근본을 빼앗기고 노예의 처지로 전락하는 길이다.
조작 물증 증거조사, 수사권 발동, 추가적인 재검표의 신속한 실시를 소리 높여 외치자!
자유체제 수호의 최전선을 사수하여 반드시 역사의 새날을 맞이하자!
2021년 7월 3일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및 제 연대단체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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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보루이며 , 정의를 의미하는 대법원이 대한민국의 정의를 왜곡시키고 있다.
대법원이 변질되면 정의의 최후 보루는 국민 저항권이다.
FNTODAY.CO.KR
[칼럼] 대법관님들, 대한민국에 정의가 있나요? - 파이낸스투데이
지난 1년여 기간동안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취재하면서 별의별 의혹과 증거물을 봐왔지만, 이번 재검표에서 나온 부정투표용지 처럼 선거조작을 확실히 증명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장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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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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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권력과 언론이 뭐라 말하든 4.15총선은 선관위의 불법선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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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부당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 이후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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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을 공개적으로 불법적인 QR Code를 이용하여 컴퓨터 조작 투개표를 시행하고, 불법.부정선거 소송 재검표 과정에서 바꿔치기 된 인쇄소에서 인쇄된 가짜 투표지가 발견(증거보전)되어도 대법관들이 외면하고 선관위의 불법행위를 덮으려 시도하고있다.
((증거보전된 투표지 종이.잉크 분석하면 게임 끝이다))
도태우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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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의 부정선거문제는 한.미 공동 관심사항으로 지속하여 론의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를 향하여 질주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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