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주사파가 아니면 읽어보시기 희망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친중(친북) 주사파 정권이 탈법적 정책들로 국정을 어지럽히더니 급기야 공권력으로 4.15총선에서 부정선거로 180석 다수당을 만들고 공권력으로 덮으려 시도하고있다. 부정선거 문제는 국힘당에서 제기하여야 하나,기득권을 지키는 수단으로 내각제 개헌을 꾀하고,수단으로 박근혜 탄핵을 주동한 좌파와 연계된 사람들이 당권을 장악한 현실에서 벽에 부딛쳐있는 것이 현실이다.
공권력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국민의 저항은 헌법적 권리이며 의무이다.
아파트 평수 넓히는데 몰두하며 부패한 정치에 영합하거나 외면한 많은 국민들은 부정선거가 있었는 지도 모르거나 수수방관하는 위난의 정국을 맞이하고 있다.
부정선거는 민주주의 뿌리를 흔드는 민주주의 반역 행위이다.
4.15총선은 3.15 부정선거와 비교가 되지 않는 전산조작 부정선거를 자행하였다.
답답한 마음에 Facebook의 글을 공유하여 오늘의 정국 현상을 귀뜸하여 드림니다.
이하 Facebook에서....
착하고 의로우며 진실되게 빛의 열매 맺으려 노력하는 1천만 기독교인들이 깨어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김미영님과 같이 행동하는 양심이 일깨워주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4.15총선 부정선거 문제를 해결하고, 내각제 개헌과
박근혜 탄핵에 반대하는 대통령 후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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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점점 미쳐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제 한국에 살면서 머리가 있는 사람은 4.15 부정선거가 친중 주사파의 난 최절정 반역쇼임을 다 압니다. 중공은 공산당 관리 시장경제에 성공했다고 자부했는데 한편 민주화 요구가 동시에 거세지니 자유민주주의 파괴에 나섰고 자유민주주의 핵은 자유선거라고 본 것이고 자유선거 파괴를 고강도 전술로 택해 한국 4.15와 미국 대선에서 실현한 것은 객관적 사실입니다.
부정선거 규명을 하태경이 막고 있고, 당원들이 거부한 당대표를 여론이 뽑고 있는데, 오염된 여론조사로 대통령 후보 뽑겠다는 이준석을 당대표로 추앙하는 당신들 제 정신입니까?
친북 주사파가 친중 주사파로 대대적으로 이동한 지 25년 됐습니다. 4반세기입니다. 동면하다 깨어나니 나라가 중공에 넘어 가 있지요?
왜 하태경이 1999년에 중국으로 갔고 길림대학에서 중공 자금으로 듣도 보도 못한 세계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아옵니까? 중국 공산당이 한국인에게 왜 국비 유학을 시킵니까?
주사파들이 한국 대기업 자금으로 대련에서 북한 IT 인프라 구축하여 해커 기른 지도 20년이 넘었고 고한석이 중국으로 건너가 IT 전문가 된 역사도 20년이 가깝습니다. 오바마 캠프에서 배운 빅데이터 기술을 부정하게 써먹은 게 4.15 디지털 부정선거입니다.
고한석 하태경이 사회디자인연구소 같이 만들고 고한석이 민주당, 하태경이 국민의힘 들어간 일이 다 우연으로 보이세요?
솔직히 이제 더 이상 말도 하기 싫을 정도로 계속 말했어요.
친중 주사파의 대한민국 장악 역사는 4반세기입니다. 그들이 만든 여론조사 기관이 총 동원된 부정선거를 대낮에서처럼 훤히 보면서 아직도 그들이 장악한 언론에 매달려 헛꿈을 꾸고 있는 대한민국 보수 대통령 후보 여러분!
이준석이 당대표 만든 자들 깊숙한 곳에서 조종하는 자는 이미 한국인이 아니라고 도대체 얼마나 더 말해 줘야 정신을 차리냐구요? 그 자들이 이미 국민의힘 후보 유승민으로 정해 놨고 여차하면 윤석열로 정해 놨는데 무슨 쇼들입니까?
친중 주사파가 갑자기 왜 여순반란사건을 챙기고 왜 4.3 5.18에 집착합니까?
48년 건국과 6.25 지우려는 책동 아닙니까?
최재형이 친대한민국 입장에 서 버리니 윤석열 불러오고, 황교안은 어리버리한 맛에 적절히 쓰려 했는데 부정선거 특검으로 핵펀치 날리니 이 자들이 결국 더욱 본색 드러내어 여순반란사건 지원까지 가 버리는 것 아닙니까? 대한민국은 탄생도 어려웠고 지키기도 키우기도 어려웠어요. 그 귀한 나라를 6.25 때 인해전술로 반토막낸 중국 공산당에게 내어 주겠다구요?
국민의힘 주사파 하태경 김근식 박형준, 그들의 아바타 김종인 이준석 유승민,
그들의 2중대로 움직이는 이상한 역사관의 대선 후보들 다 깨끗이 버려야 합니다.
국민추대후보 세워야 합니다.
1. 4.15 부정선거 2. 탄핵 반대 3. 내각제 개헌 반대
반드시 하나씩만은 안 되고 셋 다 동시에 큰 소리로 제기해야 하고...
그 나머지는 친중 주사파의 밥입니다.
지금까지는 민경욱 전 의원 한 사람 뿐입니다. 민의원님 후보 등록하시고 친중 주사파들이 여론으로 장난치면 그만 놀아나고 국민 추대 후보 단기필마로 뛰세요. 그러면 나라 살릴 수 있어요.
지금까지 나온 사람들 다 겁쟁입니다. 친중 주사파들은 그들을 모두 경멸하죠.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이 기회를 놓치면 우리는 또 길고 힘든 5년을 보내겠지요?
대한민국 국민들이 왜 배부른 돼지들이 되어 이토록 어리석게 친중 주사파의 노예로 전락해 가나?
깊이 생각해 볼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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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2. 현재 4.15부정선거에 문제를 제기하는 대통령 후보는 오로지 황교안 전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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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탈이념의 바탕 조건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거기 까지 묵상하며 정립되었는 지가 의문이다.)
대한민국 청와대가 주사파에 장악되어 무한 질주하고 있다.
4.15총선 부정선거 해결 못하면 천길 단애(절벽)로 밀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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