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부정선거) 혼돈의 정국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담을 회고(回顧)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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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언론의 날조 거짓된 기사로 탄핵을 받고 / 어불성설의 법리로 4년 7개월의 수감생활을 하시고, 지난 연말 사면.복권되어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데 /// 탄핵의 선봉에서 허위. 날조 유포의 나팔수 중앙일보(홍석현)가 박근혜 전 대통령은 현 정국 상황에 침묵하라는 압력성 기사를 썼다고 한다. 어용 언론이 제발이 저린 모양이다.
◎ 보통의 상식을 갖는 사람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여.야 대통령 후보의 인품과 국가관을 바라보며 // 박근혜 대통령의 의롭고 올 곧은 진실성과 충성심으로 국가에 헌신하신 인품과 국가관이 대조된다는 생각에서 포스팅한다.
내가 바라보기에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와 대선캠프가 정상(正常)은 아니다.
대선 후보가 국민 주권을 찬탈한 [[4.15 불법.부정선거]]를 진정 모르겠는가 ?
4.15총선을 수행한 선관위 중앙컴퓨터 써버 검증을 공권력 선관위 & 대법원이 차단하고, 대법원은 재검표도 사보타지 중이다. 민주주의 반역적 행태이다.
이리도 공권력의 반역적 행위를 용납하며, 3.9 대선을 하자는 것은 국힘당의 지도부와 탄돌이 국회의원이 공권력의 반역행위에 동조하는 것이다.
3.9대선을 주관하는 선관위에서 불법적 임시사무소 182곳과 인터넷 연결망 까지 비밀리에 설치한 것이 확인되었다. 부정선거를 위한 불법적 임시사무소는 즉시 폐쇄되어야한다.
4.15총선 사전투표&우편투표를 컴퓨터 조작선거 하던 곳이 비밀리에 설치하였던 임시사무소였음이 사후에 확인되었다.
국힘당의 대표 이준석과 하태경등 탄돌이들이 4.15총선 부정선거 아니라고 shield치는 것은 국힘당 내부에 침투한 회색 내지 적색 분자이다.
공권력이 부정.불법(不正.不法) 이면 국민의 저항권은 권리 이며 의무가 된다.
3.9 대선이후 ((4.15부정선거)) / ((박근혜 부당한 탄핵)) 문제가 집중 조명되어 정리되고 // 정당정치의 혁신을 이루어 대한민국이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되기를 예상하며 희망하는 마음이다.
[[4.15부정선거]]로 민주당이 180석의 부당한 의석을 갖는 국회로는 국가의 정상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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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께서 2017년 정초에 평정심을 잃치 않고 기자들 앞에서
탄핵정국으로 몰고온 조작된 거짓과 진실( Fact)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대한민국은 어디를 향하여 달려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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