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수출하는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 3.9대선 특집다큐 ]
눈뜨고 코 베이징, 중국이 메달만 빼앗는 게 아니다! 분노하라 대한민국!!ㅣ간큰이야기
[[1화]]
우리나라 선거시스템의 전산화 과정은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과 깊이 연결되어있다고 추측된다.
4.15총선 이전에 민주연구원장 양정철이 중국공산당과 당교협약을 맺은 일 / 선관위 발표 4.15총선 결과 통계수치에서 Easter Egg : Follow The Party(당을 따르라)가 발견된 것 등등..
참고로 아래에 2022.3.2.자 The Epoch Times기사를 발췌하여 소개함.
3·1절 기념식에 등장한 한국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기수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2022년 03월 2일 오후 7:11 업데이트: 2022년 03월 3일 오전 9:24
(전략)
취환의 또 다른 직함은 2018년 출범한 사단법인 일대일로연구원 공동원장이다. 연구원은 제17·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가 이사장을,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 변호사가 공동원장을 맡고 있다.
일대일로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원장 인사말에서 취환은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 계획이 세계질서 재편과 동북아 및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살피면서, 한중 간 상호 호혜적 입장에서 교류와 협력, 공동연구에 힘쓰며 일대일로 정책에 대한 국제 사회의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꾀하고 국제적 우호 친선을 증진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설립 목적을 밝혔다. 즉 시진핑 집권 이후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세계 패권 장악 계획인 일대일로 사업의 한국 내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것이다.
(중략)
2019년 6월,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新華社) 인터넷 망인 신화망(新華網)은 ‘환구시보(環球時報)’ 기사를 전재하여 ‘한국의 첫 번째 일대일로 연구원’ 제하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기도 했다. “점점 많은 한국인들이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갈망하는 상황에서 2018년 2월 사단법인으로 한국 최초의 일대일로 연구원이 발족했다. 일대일로연구원 성립 배경으로는 중국과 바다 건너 마주보는 이웃 나라 한국에서 문재인 정부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참여할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한중협력발전의 최대공약수를 추구하고 있다. 많은 한국 학자와 전문가들이 문재인이 제시한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이 일대일로와 연결될 때 생길 수 있는 잠재적 기회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일대일로 프로젝트는 참여국을 ‘부채의 늪’에 빠트려 재정 파탄으로 몰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취환은 한 매체 인터뷰에서 “‘중국 어머니의 딸’이자 ‘한국 딸의 어머니’인 나는 어느 한 편에 서지 않고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하며 양국 간 소통 확대에 박차를 가해왔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취환은 한중 간 가교 역할을 하는 민간 외교관일까? 중국의 국익을 위해 일하는 로비스트일까?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뉴스.론평.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 공권력 선관위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있나? (0) | 2022.03.07 |
---|---|
3.9대선 부정선거는 현재 진행형(5) (0) | 2022.03.05 |
안철수는 역시 철수하는가? - 김대중 칼럼 (0) | 2022.03.02 |
3.9대선 불법.부정선거는 현재 진행형이다.(4) (0) | 2022.03.02 |
3.9대선 불법.부정선거는 현재 진행형이다 (3) (0) | 2022.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