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핵 재배치 공론화(公論化)는 이적행위가 될 수도 있다.
Facebook에서..
미국의 전술핵 배치 여부는 NC / ND 정책인거 모르나요?
이미 배치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지요?
북한의 핵이 중국의 절대적 영향권 아래 존재하는 것 모르지는 않겠지요?
분별 없이 나서는 정치인들에 영합하여 공론화하여 확인하자는 거에요? 확인하고 나서 좌파들이 한미동맹 파기 / 미군철거 주장하며 촛불 들고 거리에 나서는 것 유도 목적이에요?
한미동맹으로 미국의 핵우산에 의지하는 것을 의심하며, 공론화 유도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한미동맹을 전술적 측면에서 보완.강화할 것을 촉구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가요?
언론인이면 잘 못된 여론을 유도하면 않되지 않습니까? 언론(인)의 사명을 되새기기 희망합니다.
아래 뱅모의 동영상 청취를 추천합니다. 1부만 올리니 2부.3부는 찾아서 청취하세요.
개인적으로는 1960년대 군에서 [군단 동계 포병훈련시] 미군(4MC)의 [[핵포탄 수령훈련]]하던 추억이 떠올랐다.
'뉴스.론평.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공전략(對共戰略)의 정비가 시급하다 (0) | 2022.10.20 |
|---|---|
| 국가와 국민을 모독하는 자들 (0) | 2022.10.13 |
| 윤석열 정부는 [[4.15부정선거]] 수사하라! (0) | 2022.10.03 |
| XX당 좌익(左翼)에 점령당한 선관위 & 대법원 (0) | 2022.09.19 |
| N.Hawthorne의 "큰 바위 얼굴"이 생각나는 혼돈과 위기의 정국 (0) | 2022.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