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의 Posting을 회상하면서 나의 마음이 아직도 천근만근 무거운 것은 // 이들이 자당의 경선을 부당하게 회피하고 / 공권력 선관위의 부정행위를 이용하여 당권과 정권을 창출하고도 // ((4.15부정선거))에 침묵하며 선관위의 눈치를 보는 [[부정선거 카르텔]]의 올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무법천지의 정국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소추한 원흉은 여당내의 비박 국회의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표현하면 언론인들이 이야기하는 친이계 국회의원들이지요.이명박씨는 박근혜대통령이 (촛불)민심에 따르기만하면 된다고 유도하였지요.이명박씨는 BBK금융사기 사건을 생각하여서도 그리하면 않되는 것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정직한 건설회사에서 불법.편법.담합과 금전적 뒷거래를 몸에 익힌 이명박씨는 대통령이 되고서도 국가를 민간기업 경영하듯 통치하였다고 생각합니다.그러기에 국가의 건전성을 상당히 훼손하였다고 보고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바로잡고자 박근혜 대통령이 비정상의 정상화를 외치며 부정.부패 척결에 나서니 이명박계의 정치인들은 눈의 가시같이 보였을 것은 이해합니다.더더욱 이명박씨는 광우병파동시도 이념적으로 "나는 중도다" 항복하고 그냥 넘겨서 좌익들이 활개치게 방조한 책임이 있는데,, 이번에는 한 수 더하여 그들의 편에 합세하여 있을 수 없는 엉터리(upside down) 정치적 탄핵을 가결시킨 죄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