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종중 주사파 민주당과 체제 전쟁중
Moon Keun Lee
대통령께서 선봉장이 되셨으니 << 종중 주사파 민주당과 친중 "부정선거 카르텔" 세력과의 싸움>>에서 << 자유민주주의 수호 세력>>이 승리할 것을 확신합니다.. 이제 부터 체제전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live/jHzUZ2O7QaY?si=wGUZ3JiVWr5vo3DV
이 글은 새해 초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만년필을 들고 밤새 작성한 '국민께 드리는 글'입니다.
육필 원고 그대로 올려드립니다.
< 국민께 드리는 글 >
국민 여러분,
새해 좋은 꿈 많이 꾸셨습니까?
을사년 새해에는
정말 기쁜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작년 12월 14일 탄핵소추되고 나서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됐습니다.
좀 아이러니하지만,
이제서야 제가 대통령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6년의 공직생활, 8개월의 대선 운동,
대통령 당선과 정권 인수 작업, 대통령 취임...
취임 이후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지내온 것 같습니다.
공직 인사, 선거 공약과 국정과제,
현안과 위기 관리 등,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제를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하고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능력은 노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기에,
무조건 열심히 치열하게 일해왔습니다.
대통령답게 권위도 갖고 휴식도 취하고 하라고
조언하는 분도 많이 계셨지만,
취임 이후 나라 안팎의 사정이
녹록치 않았습니다.
글로벌 안보 및 공급망 위기,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외생적 경제위기가 닥쳐왔습니다.
징벌적 과세 정책을 폐기하고
시장 원리에 충실하게
부동산 정책을 펴 온 결과,
주택 가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수출에 노력한 결과,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거의 따라갔습니다.
한미동맹의 핵기반 업그레이드와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었습니다.
요새는 안보와 경제,
파노라마처럼 스쳐갑니다.
부지런히 돌아다니고 일하다가
이러한 안타까움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직무정지가 저의 공직생활에서
네 번째 직무정지입니다.
검사로서 한 차례,검찰총장으로서 두 차례,
모두 세 차례의 직무정지를 받았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제게 적당히 타협하고
어리석다고 합니다.
늘 저의 어리석은 결단은
신념이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아닌 민주주의는
독재와 전체주의입니다.
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실현되는 것입니다.
법치는 자유를 존중하는 합리적인 법과
공정한 사법관에 의해 실현됩니다.
법치주의는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요소입니다.
자유민주주의는 경제에 있어
자유시장경제 원리와 결합하여
자율과 창의를 통해
우리의 번영을 이루어내고,
풍부한 복지와 연대의 재원을 만들어내며
번영의 선순환을 만들어냅니다.
이런 세력이
국익에 반하는 반국가행위는 계속됩니다.
막강한 국회 권력과 국회 독재로
국정 마비를 시킵니다.
여야 간의 정치적 의견 차이나
국정 마비, 헌정질서 붕괴를 밀어붙입니다.
이건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어떤 정치세력이라도
못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우리나라 선거에서 부정선거의 증거는
너무나 많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선관위의
엉터리 시스템도 다 드러났습니다.
특정인을 지목해서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일축할 수 없습니다.
칼에 찔려 사망한 시신이 다수 발견됐는데,
정상적인 자연사라고 우길 수 없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법치국가라면
모두 협력하여 범인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선거 소송의 투표함 검표에서
엄청난 가짜 투표지가 발견되었고,
선관위의 전산시스템이
해킹과 조작에 무방비이고,
정상적인 국가기관 전산 시스템의 기준에
현격히 미달한데도,
이를 시정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발표된 투표자 수와 실제 투표자 수의
일치 여부에 대한
검증과 확인을 거부한다면,
총체적인 부정선거 시스템이
가동된 것입니다.
이는 국민의 주권을 도둑질하는 행위이고
자유민주주의를 붕괴시키는 행위입니다.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향하는
철저히 확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를 은폐하였습니다.
살해당한 시신은 많이 발견됐는데,
음모론이라고 공격한다면 이게 국가입니까?
디지털 시스템과 가짜 투표지 투입 등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잘못하다가 적발되면 정치세력이
붕괴될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엄두도 내기 어려운 일입니다.
기껏해야 금품 살포, 이권 거래,
여론 조작 등일 것입니다.
하지만 투개표 부정과 여론조사 조작을
국제적 연대와 협력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투개표 부정선거 시스템은
구성되는 것입니다.
살인범을 특정하지 못해서,
한 축을 구성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 이 상황이 위기입니까? 정상입니까?
이 상황이 전시, 사변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입니까? 아닙니까?
전시와 사변은 우리 국토 공간 위에서
즉 하드웨어의 위기 상황이라면,
지금 우리의 현실은 우리나라의
위기 상황인 것입니다.
헌법 66조는 대통령은 국가원수로서
책무를 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대통령에게
책무를 부여한 것입니다.
거대 야당이 국회 독재를 통해
책무가 있습니다.
저는 헌법기관인 감사원장까지 탄핵하여
비상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거대 야당의 일련의 행위가
행사하기로 한 것입니다.
계엄은 과거에는 전쟁을 대비하기 위한 것에
계엄령 발동 상황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가위기 상황에서 자유민주국가의 대통령이
호소를 하는 것입니다.
국가위기 상황을
돌파해야 하는 것입니다.
계엄이라는 말이 상황의 엄중함을 알리고
경계한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지키려 하였습니다.
그래서 국방부장관에게,
투입된 것입니다.
국회에 투입된 280명의 병력은
평화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계엄은 범죄가 아닙니다.
계엄은 국가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합동참모본부에 계엄과가 있는 것입니다.
‘계엄=내란’ 이라는
군 관계자들이 지금 구속되어 있습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입니다.
병력 투입 시간이 불과 2시간인데,
2시간짜리 내란이 있습니까?
방송으로 전 세계, 전 국민에게
병력 철수하고 그만두는 내란 봤습니까?
합참 계엄과 계엄 매뉴얼에 의하면,
전제되어 있습니다.
국방부장관은 합참에서
이런 걸 모를 리 없습니다.
계엄의 형식을 빌린
소규모 병력을 계획한 것입니다.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 등은
오히려 280명의 군을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병력 철수 지시에 따라
공손히 인사하고 철수했습니다.
국회를 문 닫으려 한 것입니까?
아니면 폭동을 계획하길 했습니까?
최근 야당의 탄핵소추 관계자들이
내란죄를 철회하였습니다.
내란죄가 도저히 성립될 수 없으니,
당연한 조치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내란 몰이로 탄핵소추를 해놓고,
사기탄핵, 사기소추 아닙니까?
탄핵소추 이후의 상황을 보아도
자부하는 정치인들이 맞나 싶습니다.
하지만 최근 많은 국민들과 청년들이
국민들께 깊은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저는 대통령에 출마할 때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아무런 후회가 없습니다.
제가 독재를 하고 집권 연장을 위해
이런 식으로 계엄을 했겠습니까?
그런 소규모 미니 병력으로
초단시간 계엄을 말입니다.
사법적 판단이 어떻게 될지는
잘 아실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과거에는 대통령의 독재에
당연히 저항하고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국가 기능을 정상화시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수사권 없는 기관에 체포영장이 발부되고
이런 건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경시하는 사람들이
씁쓸한 확신이 들게 됩니다.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는
동전의 양면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법치는
형식적 법치, 꼼수 부리는 법치가 아닙니다.
이런 법치는 인민민주주의 독재,
자유를 억압하기 위해 악용되는 법치입니다.
법은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을
철저를 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좌파 운동권도
자신들이 주류가 아닐 때는
이러한 법치주의의 보호에 기대왔지만,
실질적 법치보다
다수결의 민주가 우선하며,
앞세우고 있습니다.
저는 검찰총장 시절 민주당 정권의
이런 무법적 패악을 제대로 겪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법률가, 법조인은
정치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국민 여러분, 힘내십시오.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께서
이를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밝고 희망적입니다.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민주당)))은 자유대한민국 헌법(憲法)과 적법절차(適法節次:Due Process)를 파괴하였다. 체제전복을 꿈꾸며 자행한 <<부정선거:Fraud Election>>로 국회를 장악하고 벌리는 광란의 춤이다.
'뉴스.론평.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정선거 타도 응원가 - You Will Win : 너는 승리할거야! (0) | 2025.01.12 |
---|---|
미국 CNBC TV의 윤대통령 관저앞 "탄핵 반대시위" YouTube 생중계방송 (0) | 2025.01.05 |
대통령의 12.3 계엄은 "부정선거" 밝히기 위한 계엄 (0) | 2025.01.05 |
국민께 전하는 대통령의 메세지 - 2025.1.1. (0) | 2025.01.01 |
휴리스틱(Heuristic) 환상(幻想) (0) | 2024.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