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 4.10 총선은 과학과 정황이 증명하는 부정선거

4.15 / 4.10 총선은 과학과 정황이 증명하는 부정선거

이하 Facebook에서 옮김

Moon Keun Lee

◎ 아래와 같이 투표결과표를 분석하며, 수학적 함수관계가 성립하면 인위적으로 일정 비율의 조작이 개입된 부정선거 이다..

◎ (( 정상투표에서는 함수관계가 성립하지 못한다.))

4.15총선 4.10총선이 조작된 부정선거임을 수학 통계학 컴퓨터공학등 과학이 증명하고있다. 21세기 문명사회에 살면서 과학을 무시하는 야만의 정치에 속으면 않됨니다.

◎ 아래는 선관위가 최종적으로 발표한 한민수(강북을)의 사전투표 득표수를 함수관계로 정리한 것입니다. 이것은 선관위가 분명히 해명해야할 일입니다. 그런데 해명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규칙을 이용해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진짜 투표자 3명(N=3)당 가짜 투표지 1표를 더해주는 식으로 가짜표를 진짜 득표수에 더해서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조작 증거물은 모두 선관위 발표한 최종 후보별 득표수에 남아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께서 비상계엄을 선포한 사유중의 하나가 ((( 선관위의 부정선거 수사를 하지 못하도록 사법부가 압수수색 영장 발부를 가로막아))) 정상적 절차에 의한 부정선거 규명이 불가능하였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부당한 탄핵의 남발도 부정선거를 은폐하기 위함이었으며, 대통령의 정당한 비상계엄 통치행위를 내란으로 조작하여 탄핵소추하였음도 헌재 심리과정에서 밝혀졌으며,심지어 헌재에서도 대통령측의 부정선거 규명을 위한 선관위 컴퓨터서버 및 통합선거인명부 증거채택 요구도 일괄 기각하였다. 거대 부정선거Cartel이 헌재 까지 뻩쳐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된다. 

 

공병호

4일  · 

"선거 결과, 세상에 이런 일이!"

후보 득표수는 어떤 규칙(함수관계)을 찾을 수 없어야 합니다.

만약에 특정 후보의 득표수에서 어떤 규칙을 찾아낼 수 있다면,

그것은 규칙을 이용해서 득표수를 만들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1.

2024총선의 경우 서울의 48개 선거구

민주당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수에서 정확한 규칙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Y(선관위 발표 민주당 사전득표수)

= 가짜 득표수(F) + 진짜 득표수(T)

= 사전투표자수(Z) x (1 / [N(3)+1] ) + 진짜 득표수(T)

= Z x (1/4) + T

이처럼 민주당 후보 사전득표수를 함수관계로 표시할 수

있다는 것은 선관위 발표 득표수가 합성 데이터(synthetic data)임을

뜻합니다. 정상적인 투표라면 '발표득표수(Y)=진짜 득표수(T)'

이어야 합니다.

2.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서울지역에 출마한 48명 민주당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수는 다음과 같은 간단한 수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Y = F + T

= Z x (1 / [N+1] ) + T

선거데이터에 규칙(함수관계)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은 보통 심각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규칙을 이용해서 가짜득표수를 만들어

낸 것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3.

아래는 선관위가 최종적으로 발표한 한민수(강북을)의 사전투표 득표수를

위에 소개한 함수관계로 정리한 것입니다. 이것은 선관위가 분명히 해명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데 해명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규칙을

이용해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진짜 투표자 3명(N=3)당 가짜 투표지

1표를 더해주는 식으로 가짜표를 진짜 득표수에 더해서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조작 증거물은 모두 선관위 발표한 최종 후보별 득표수에 남아있습니다.

공병호 (3.7.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