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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의 부정선거가 Fact(사실)이며 법정에서 확인되지 못하는 사유

Big Roots 2025. 5. 1. 21:58

선관위의 부정선거가 Fact(사실)이며 법정에서 확인되지 못하는 사유

이하 나의 Facebook에서 옮김

※선관위의 부정선거가 Fact이며 & 법정에서 확인되지 못하는 사유※

김미영

[follow_the_party(ftp) 해설 65}

2025:05:01:10

{증거로서의 ftp}

모택동의 유명한 말,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는 중국에서만 통용되는 말이 아닙니다. 북한은 두말할 것 없고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고 사회 발전 수준의 차이도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이 민주화되었다고 하는 것은 물을 것도 없이 ‘자유민주화’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국민적 착각이었습니다.

북한도 중국도 ‘민주주의’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 중국식 북한식 주석절대주의, 수령절대주의를 민주주의라 부르는 사람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이제 ‘극우’라고 부릅니다.

이런 상황을 주도하는 언론은 한국에서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선거 공명성 주장은 현재 극우 아젠다라는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중국 북한이 여타의 공산당을 가진 나라와 확실히 구별되는 것은 ‘자유선거’ 인정 여부에 있습니다. 자유선거와 중국 북한식 공산당 체제는 양립이 불가능합니다. 일본이나 그리스 공산당과는 다릅니다.

중국 북한 공산당을 추종하며 ‘민주화’를 주장해온 한국 이른바 민주화 세대가 온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거짓된 실체를 공개하게 된 것이 바로 사반세기에 걸친 부정선거입니다.

그 정점이 2020년 4.15선거 계획표에 드디어 중국 공산당의 구호 follow_the_party를 새긴 것입니다.

지금 이해하는 사람은 극소수지만 사실입니다.

저는 작고한 전 북한 노동당 비서로부터 오래 전에 “시진핑 부친 시중쉰을 만났을 때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북상이 두려워 할 수 없이 북한 김정일을 돕고 있다.” 고 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중국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어떻게 파괴해나갈 계획인지 어느 정도 내다볼 수 있었습니다.

중국이 생각하는 자유민주주의는 ‘자유선거’를 말합니다. 자유선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중앙선관위와 대법원만 잡으면 됩니다. 뒷탈이 없게 언론을 매수하면 됩니다. 그렇게 불법 생산한 권력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그 현실을 체험 중입니다.

이 사반세기의 흑역사에 처음 제대로 철퇴를 내려친 인물이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이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배신하는 시간을 체험중”이라는 속내를 한 변호사에게 전했다고 합니다.

불의한 권력이 부정선거 관련하여 할 수 있는 벌일 수 있는 일 중에 단연 악한 것이 “증거 가져와.”라는 거짓말을 생산 유포하는 것입니다. 옆에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 중대한 시간에는 무조건 피하거나 싸우셔야 합니다.

[[[[[윤대통령은 검사 출신답게 지금 한국법에서 ‘증거’를 가져올 수 있는 직업은 유일하게 검사임을 잘 압니다. 대통령도 못 합니다.]]]]]

가령 살인 현장에 피묻은 칼이 있습니다. 현장에 들어선 경찰이 살인 용의자를 잡고 피묻은 칼을 수거하면 그 칼이 ‘증거’가 되는 게 아닙니다.

그 칼을 증거가 되게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피를 분석하고, 지문을 확인하고 등등의 과정을 거쳐 검사는 살인자를 ’기소’하고 ‘공소’를 제기하여 재판정으에서 살인도구인 칼을 ‘증거’로 제시하며 유죄를 입증합니다.

살인자가 “제가 안 죽였어요. 칼에 묻은 피는 생선 손질할 때 묻은 피라구요.”라고 하고 수사 경찰이 그 말을 인정하고 “사람 피 아니랍니다.” 해버리면 이 살인도 증거가 없습니다.

윤대통령은 바로 이 상황을 설명합니다.

 

(((★검증 과정에서 이상한 투표지가 쏟아져 나왔으면 대법원이 고발을 해주어야 하는데 표수만 세고 증거 없다고 덮어버립니다.★)))

그리고 범죄자는 사건 종결을 외치며 장차 증거가 될 모든 불법 정황을 인멸합니다. 범죄는 계속 됩니다. 지금 광란의 한국 상황입니다. 진정한 내란입니다.

(((★배춧잎투표지 등은 그 자체로는 증거가 아니라 할지라도 수사를 개시할 단서로서는 충분한 것입니다. 영장을 청구하는 것은 증거가 아니라 개연성(probable cause)으로 충분합니다. 그러나 수사도 영장도 기소도 공소도 재판도 없었습니다. 불법 권력이 법치 기계를 고장내 버렸습니다. 지금 안 돌아갑니다. 이것이 공산주의자들의 마수입니다.★)))

((((★ 부정선거 관련하여 통칭 증거(evidence)는 넘쳐납니다. 그러나 유죄 입증할 증거(proof)는 검사 손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보통의 시민들이 피땀흘려 찾은 셀 수 없는 증거들은 경찰 검사의 손을 거쳐 유죄 입증 증거가 되기 전에 범법자들 손에서 녹아없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슬픈 한국의 상황입니다.★)))))

((((( follow_the_party는 인멸될 수 없는 증거입니다. 이재명이 와도 시진핑이 와도 김일성이가 살아 돌아와도 없앨 수 없습니다. 2020년 4월 16일 중앙선관위가 공표한 데이터에 나타난 암호문자니까요.)))))

국힘당사 앞에서 시위하는 2030 젊은 청년들

https://www.facebook.com/100005740183113/videos/1140178801208162/

https://youtu.be/Jy6AOGRsR80?si=8Fp3Ufk5VR_1Ex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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