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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여러분께 드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 성탄 메세지

Big Roots 2025. 12. 18. 19:23

청년 여러분께 드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 성탄 메세지

윤석열 대통령님의 접견 말씀을 오늘 배의철 변호사님께서 적어오신 것을 여러분께 전합니다.오늘은 대통령님의 65번째 생신입니다. 그럼에도 대통령님은 청년들을 위해 옥중에서 기도하는 가운데 성탄 메시지를 전해달라 말씀하셨습니다.

 

< 12. 18 청년 여러분께 드리는 성탄 메시지 >

예수님은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단순한 도덕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자유가 짓밟힐 때 함께 싸우는 것이 이웃사랑이요, 수많은 이웃들이 모여 한 나라를 이루니, ‘이웃사랑은 곧 나라사랑(愛國)’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가르침은 애국의 실천이요, 자유를 억압하는 폭정을 멈추게 하는 힘입니다.

그래서 자유와 정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깨어 일어난 청년 여러분의 ‘이웃사랑’과 ‘나라사랑’ 실천에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고 희망적입니다.

저희 부부에게는 자녀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제게는 자녀처럼 느껴집니다. 자식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자녀에게 올바른 나라를 물려줘야 한다는 절박함이 제가 모든 것을 내어놓고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 결과 저는 옥중의 고난 속에 있지만 대한민국은 청년들이 보여준 희망을 얻었습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으니(로마서 8:18), 지금은 시련과 고난 속에 있을지라도 여러분의 내일은 더욱 찬란하게 빛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청년 여러분, 힘내십시오. 여러분은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등불입니다.

성탄의 은총이 청년 여러분의 걸음마다 머물고 무엇보다 건강하며, 여러분의 아름다운 꿈이 이뤄지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정과 불의에 침묵하지 않는 청년 여러분은 이 시대 예수의 제자들입니다.

2025. 12. 18 윤석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