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여
유심초
또 한해의 12월을 맞이하며....
가을의 낙옆이 한잎 두잎 떨어지듯이 지나가버린 세월,
나무가지에 매달려 홀로 남은 낙옆 같이 한장 남은 달력,
아쉽고 애처롭고 소중한 12월을 맞이합니다.
삶의 추위에 지친 영혼들을 감싸주는 포근함이
우리네 마음 마음에 함박눈 내리듯 다가오기를 기원하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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