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보가 나왔네요.
국정농단 프레임의 시초였던 jtbc 태블릿, 2년간 요금낸 사람 김한수군요.
청와대 행정관하면서 모은 자료 usb로 빼내 자기 소유의 태블릿 PC에 집어넣어
최순실 것으로 팔아먹은 건가요?
이걸 최순실 것으로 만드려고 독일 제주도까지 돌고 온 것이구요? 얼마 받았을까?
이 PC에 들어있는 파일을 갖고 오방낭이 어떻고 통일대박이 어떻고 온갖 해괴한
샤머니즘 스캔들 만들어 촛불민심 제조하여 대통령을 탄핵?
지금 검찰이 이 사실을 숨겨요? 제 정신들인가? 이건 내란!!!
이걸로 대통령 속여 사과 받아낸 죄로 김한수 손석희 당장 체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