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단상(斷想 )

어떤 사람은 : Some Folks-Robert Show Chorale

Big Roots 2017. 2. 5. 21:24



Some Folks (어떤 사람은)
           Lyrics by  Stephen C. Foster   
                                 Sung by Robert Shaw Chorale 



수다: chatting


 


(1)                                                                        
Some folks like do sigh,   어떤 사람은 한숨을 잘쉬어
Some folks do,some folks do :  맞아 맞아, 한숨을 잘 짓지
Some folks long to die,--   어떤 사람은 죽기를 바래
But that`s not me nor you. 그러나 나와 너는 아니야

(chorus)                                                   

Long live the merry merry heart 누가 모라하던

That laughs by night and day,   웃움의 여왕처럼 
Like the Queen of Mirth,--        밤 낮으로 웃으면서
No matter what some folks say. 즐거운 마음으로 살기를 바래

(2)                                                                     
Some folks fear to smile,         어떤 사람은 잘 웃지를 않아
Some folks do,some folks do:  맞아 맞아, 잘 웃지를 않아
Others laugh through guile,--   어떤 사람은 교활하게 웃어
But that`s not me nor you.       그러나 나와 너는 아니야
(chorus)                                                   

(3)                                                                    
Some folks fret and scold,        어떤 사람은 짜증내며 나무래
Some folks do,some folks do:   맞아 맞아 짜증내며 꾸짓지
They`ll soon be dead and cold,-그 사람 아마 곧 죽을거야
But that`s not me nor you.         그러나 나와 너는 아니야  
(chorus)                                    

(4)                                           
Some folks get gray hairs,          어떤 사람은  빨리 백발이돼
Some folks do,some folks do,    맞아 맞아,어떤 사람은 그래  
Blooding  o`er their cares,--       머리가 희어지는데 너무 신경을 써 
But that`s not me nor you.         그 러나 나와 너는 아니야
                                            
(chorus)                                                           

   

첨부파일 Robert Shaw Chorale(Foster)-Some Folks.mp3


※ 2017.2.4.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기각을 촉구하는 국민들의 도심행진

2017.2.6.

김평우변호사-탄핵을 이용한 문재인의 사전 선거운동


※ Facebook에서

Moon K Lee님이 새누리당님의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
새누리당 잔류 국회의원님들에게....

인명진이 내보내고, 헌재앞에 가서 석고대죄 하는 것이 새누리당이 사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개헌 같은 헛소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국민들은 귀하들이 생각하듯 그리 바보가 아님니다.

70대 후반인 나도 매일 매일 facebook을 통하여 각국의 주요 언론을 실시간으로 접하고 있어요.

귀하들 못지않게 개방적인 사고(思考)와 귀하들 못지않게 넓은 세계를 바라보고 생활하고 있어요.

허위 날조하여 편파적 보도를 하는 언론과 법의 취지에 어긋나게 공권력을 사용하는 검찰과 특검과

국회가  국민을 오도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기에 SNS를 통하여 국민들께 알리고 있습니다.
깨어있는 많은 국민들이 영하 10도의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매주 토요일이면 태극기 들고 거리로

나와 절규하는 것은 새누리당이 좋아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보수의 아이콘" 박근혜 대통령을 살리는 길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기 때문임을 알기 바람니다.국가의 안전과 번영을 위하여 북한의 핵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비정상의 정상화, 부정.부패의 척결을 모토로 좌고 우면치 않고 개혁하려 시도한 박근혜 대통령이

진정한 보수의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영하10도를 넘나드는 엄동설한에도 태극기 들고 거리로 나서는 것입니다.

  

태극기 물결이 새누리당에 도움이 안된다고 오판은 하지 말고, 국민의 마음을 읽을 수 있기 바람니다.

깨어있는 국민들의 태극기 물결은 탄핵이 어찌 결정되든지, 다음 대선에서 참된 보수가 승리 할 때 까지 ,

그 이후로도 진정한 정치개혁이 이루어질 때 까지 지속될 것 입니다.


북한의 핵위협으로 부터 벗어나 통일이 되는 날 까지, 좌(左) 아니면 우(右)이지 중간지대란 없습니다.  

광우병 파동시 MB가 이념적으로 "나는 중도요" 항복선언하여 좌익들이 날개치게 만든 것과 비박(친이) 국회의원들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하여 탄핵소추가 될 수  없는 것을 언론을 등에 업고, 좌편향된 야당과 합세하여 정치적인 엉터리 탄핵정국을 유도하였다는 것도 국민이 다 알아요.

이명박 전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이 (촛불)민심에 따르면 된다"고 친이계 의원들을 독려하였지요.

친이계 국회의원들이 의회권력을 통한 이원집정제 개헌을 주장하여 온 것을 모든 국민들이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당부합니다.

탄핵정국을 이용하여 국민의 공감대 형성 없이 "개헌을 하겠다"는 꿈은 버리기 바람니다.

현행 대통령제에 아무 문제 없으며, 오히려 대통령에게 행정파업(shut down)권을 부여하여 국회를 견제하여야 하는 이유를 상세히 설명하였으니,,

다음의 글 읽어보고 좁디 좁은 국회의원님들의 시야를 좀 넓게 하기를 바람니다.


http://blog.daum.net/moonklee/1169

http://blog.daum.net/moonklee/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