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세력
문재인 대통령후부는 지금도 노란 리본을 달고 TV토론을 하며 세월호 사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소추에도 민간선박 세월호 해난사고시의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문제삼았다. 그것도 법을 제정하는 국회에서...............
민주노총이 장악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언론도 세월호 해난 사고를 선동.보도하여왔다.
이들은 세월호 비슷한 다른 해난 사고와 북한의 천암함 폭침으로 많은 군장병의 희생되어도 모른척 한
세력들이 유독 세월호사고 3년이 지난 지금도 자동차에 노란 리본을 그리고 다니는 사람들과 가방에 노란
리본을 수놓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종종 발견한다.
이들이 부모상을 3년상으로 모시는 조선시대와 같은 효자.효부들일까? ???
오늘도 3호선 지하철 약수역에서 승차하는 수녀님의 가방에 노란 리본을 수놓은 것을 발견하고,,, 참으로 집요하게 정치적으로 악용되고 있음을 재삼 확인하였다..
이들은 지금 까지 세월호 사고를 정치적으로 악용한 것에 대하여 전혀 뉘우침이 없다.
참고 : 세월호 보도에 숨은 악마성
Crooked Pine Tree, Poland : 태생이 구부진 나무는 바로잡기가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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