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서,,이정미는 보고있나?
나의 소견은 `17.3.10.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은 사법절차를 가장한 사법적 구테타였다.
국회와 언론과 특검과 검찰.경찰 사법부까지도 대한민국의 법을 적용하는데 일방적이고 편파적이었다.
social media 시대에 살고 있기에, 그 증빙이 국내 뿐 아니라 세계 만방에 깔려있다.
지울래야 지울 수 없는 기록들이다. 거짓에 속은 우매한 국민이 안타까울 뿐이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시행하는 반 헌법적, 반 법률적 통치행위야말로 진정한 탄핵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국회는 지금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지금의 국회가 민의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이라 자부하는가?
나의 답은 "아니올시다."
참조: 청와대에 남긴 자료가 아무 것도 없다고 발표한 것을 상기하면 또 거짓이 보인다.
※ 법은 항상 공평하게 법정신이 지켜져야한다.※
Aage Kvalbein & Iver Kleive, 구름위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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