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망(所望)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삶을 소망하며...

Big Roots 2018. 1. 1. 21:35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삶을 소망하며...


◎ 2012년에 facebook을 통하여 아래와 같은 기사를 읽고 포스팅하였습니다.

This 93-year-old has a message for us:

93세의 노인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

“A beach body at 90 is no longer a dream”

"90세에 근육질 몸매를 갖는 것은 이제 꿈이 아니다."

Charles-Eugster

Charles Eugster may be 93, but he has no less spring in his step than he did as a young man.

In this talk from TEDxZurich, he brings us a powerful statistic: 92% of Americans over the age

of 65 have one or more chronic diseases.

While many clearly cannot be avoided, Eugster points out that inactivity is to blame for many

of the diseases those who have lived long lives endure.

During the golden years, people retire and tend to slow down  – and yet there is a connection

between work and one’s physical and mental health. 

But life doesn’t need to finish after retirement, which Eugster calls “voluntary or involuntary

unemployment for up to 30 years.” That’s why Eugster has taken up rowing. And weightlifting.

Watch this TEDxTalk about the factors for successful aging from a formidable speaker,

who urges us to “break off the shackles of convention!”

http://youtu.be/rGgoCm1hofM

강연요약★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일(work),절제된 식사(diet), 운동(exercise)이 필요함.

Charles Eugster옹은 우리에게 실질적(강력한) 통계를 제시하는데,,65세 이상의 미국사람 92%가

하나 혹은 여러가지 만성병에 시달리고 있다 함.

은퇴후의 삶이 30년에 이르는데 각종 질병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적극적 사고와 행동(activity) 그리고 꾸준한 운동(exercise)을 권유함.

알면서도 실천을 못하는 우리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는 메세지라 생각됨니다.

   주말에 즐기는 테니스를 85세 까지가 목표였는데 90세로 연장하여야겠습니다.


◎2014년에는 Facebook을 통하여 아래 기사를 포스팅도 하였었네요.


100세 할머니의 스카이 다이빙 성공

New York주 중부에 사는 100세 할머니 Saratoga에서 생일기념 세번째 스카이 다이빙에 성공..

노익장 Nanny할머니 축하합니다.

Eleanor Cunningham marks her 100th birthday by safely landing

a tandem sky dive in New York.

More photos of the week: http://wapo.st/1xEs5Nq


In this Saturday, Nov. 8, 2014 photo,

Eleanor “Nanny” Cunningham, left, with tandem master Dean McDonald,

come in for a landing after their skydive in Gansevoort, N.Y,

a day after her 100th birthday.

It was Cunningham’s third jump, after taking up the sport at age 90.

(The Albany Times Union, Michael P. Farrell/Associated Press)


◎ 노년의 건강을 위하여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4대강 정비사업을 하며 전국에 자전거길을 만들어서 우리에게 생활체육의 길을 넓혀주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전국토를 연결하는 자전거길을 만들어서,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인구가

무척이나 많이 늘었다.

나의 동갑내기 직장동료중에도 퇴직후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나이(41년생)를 잊고 자전거 여행을 하고있다. 60후반에 시작한 산악자전거 타기가 발전하여 2017년에는 "자전거길 국토완주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성취감에 즐거워하는 친구가 있어 소개합니다..

※자전거길 국토종주 그랜드슬램 = 4대강 자전거길 종주.동해안 자전거길 종주.제주환상자전거길 종주



健康한 체력은  운동과 마음의 感動(靈性) 키우는 生活에서..


 통증환자에게 양귀비에서 추출한 진통제 morphine 주사합니다.

 현대의학은 우리 (뇌하수체)에서 생성되는 신경전달물질인 endolphine morphine보다

100배의 진통효과가 있는 것을 발표하고최근에는 endolphine보다 4천배의 진통효과가 있는

didorphine 있음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God)은 우리에게 사랑으로 축복의 길을 열어두셨음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면역.진통을 유도하는 신경전달물질 endolphine didorphine 우리가 크게 감동되었을

生成된다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행복하려면 일상의 생활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도록 노력 하고, 항상 감사의 생활과

긍정의 마음, 사랑의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며, 좋은 음악과 미술을 접하고, 여행을 통하여 하나님

우리에게 선물하신 대자연을 마음 깊이 감상하며(느끼며)  감사하는 感性과 靈性을 키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여기서 훈련이라 함은 묵상과 기도(Q.T) 뜻합니다.


첨부파일 Mitch Miller-Listen To The Mockingbird.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