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연 칼럼
[평창 올림픽 "한반도기" 공동입장,통탄할 일이다.]
글쓴이 |
| 사단법인 |
2018. 1. 26. | ||
평창 올림픽에서 남북선수단이 이른바 ‘한반도기’란 것을 들고 애국가 아닌 아리랑을 연주하는 가운데 공동입장하기로 남북이 합의하고 IOC가 동의하였다. 그러나 김정은이 핵폭탄을 완성하여 대한민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타고 앉겠다, 하면서 도발하고 있으며, 전 세계를 향해서도 대적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앞장서서 제안하고, 그것도 자국 주최 올림픽 개·폐막식에 자국의 국기를 없애버리기로 한 처사는 실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이 좌익 정권이 국민 여론을 무시하며, 다분히 의도적으로 태극기를 모욕하고 평창올림픽을 북의 선전장으로 만든다면 민심의 인내도 한계에 이를 것이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반 헌법적인 언동을 대담하게 연발하고 있다. 다수 국민들은 그를 이념적으로 크게 의심하고 있음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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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노재성 ( jaseroh@naver.com ) (사)한국퇴직자총연맹 상임고문 |
Moony의 생각 (Facebook에서)
Moon K. Lee님이 VOA Korean님의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
1953년7월27일 휴전협정은 북한.중국(중공) vs U.N. 미국이 당사자이다.
휴전당시 대한민국의 정부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북진통일을 외치며 휴전을 반대하는 뜻으로휴전협정은 UN과 미국에 위임시켰다. 휴전은 종전이 아니다..
북한이 도발하면 어느 때이고 전쟁은 재개되는 것이다.
문재인정권은 명심하여야할 것이다.더 보기북한이 핵을 앞세워 화생방 총체적 위협을 하는데,
국민의 동의 없이 햇볕정책이라며 천문학적 경제지원을 하고도 뒷통수 치고있는것이 현재의 상황인데,이명박.박근혜 대통령시절에 삼성이 앞장서서 3수만에 유치한 평창올림픽인데..
박근혜.이재용등 인민재판하듯 감옥에 가두고, 태극기.애국가 없이 대한민국의 국호인 KOR 을 버리고 북한의 국호인 COR을 사용하여 입장한단 말인가?국민이 반대하는데 어찌하여 대한민국의 표상인 태극기와 국호 Korea를 북한에 양보할 수 있는가? 아무리 생각하여도 이러한 행위는 문재인 정권이 헌법에 위반된 도전이라는 생각이다.
- VOA Korean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북한이 한국을 공격한다면 당장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 군사옵션은 한반도 휴전협정 체결 이후부터 존재해 왔고 외교를 뒷받침하는 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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