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도.태평양 Vision] 에서 빠져있는 대한민국
= Facebook에서 옮김=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2017년 11월 방한하여 신아시아정책(新亞世亞政策)으로 [인도.태평양 Vision]을 제시하고 한국에 합류할 것을 권유하였으나 친북.친중 정책을 추구하는 주사파 청와대가 거절하였다.
일본으로부터 중국에 맞먹는 인구를 보유한 인도 까지, 환태평양 국가들이 가입하여 중국의 경제.군사. 팽창정책(진출)을 견제하게 되었는데, 미국의 동맹국 한국만이 빠진 것이다.
그러기에 한미동맹은 허울로 남게 된 것이며, 문재인이 가는 곳 마다 괄시와 푸대접이 따르는 것이다.
어리석고 깨어나지 못한 국민들 때문에 국내에서는 당분간 주사파 정부의 거짓 평화쇼가 통할지 몰라도 국제사회에서는 어림없는 짓이다.
(((박성현.)))
원전수출? 꿈깨라. 이게 지금 무슨게임인데? 한미동맹은 허울뿐이다. 미국주도 글로벌 시스템에서 한국은 가장 교활하고 배은망덕하고 자기중심적/배외적(xenophobic) 깡패새끼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원전과 같은 전략 프로젝트를 수주할 가능성은 전무하다.
(((문화일보)))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018년 7월)30일 신(新)아시아 정책인 ‘인도·태평양 비전’ 전략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인도·태평양 지역의 기술·에너지·사회기반시설 등에 1차로 1억1300만 달러(약 1262억 원)를 투자, ‘일대일로’를 통한 중국의 경제적 세력 확장을 봉쇄하겠다는 의도를 담은 것으로 평가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아시아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은 민주주의 국가 인도를 끌어들이는 동시에 동남아 국가들에 대한 안전보장체제를 구축해 중국을 상대로 무역전쟁과 함께 경제 안보 면에서도 이중 압박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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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o- We- Go ?
The United States accepts Korean War remains repatriated to United Nations
Command forces during an Honorable Carry ceremony on Joint Base Pearl Harbor-
Hickam, Hawa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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