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받는 대통령의 외교행보
=Facebook에서=
Moon K. Lee님이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
G20 회의 참석차 남미를 가는데 ...
[ 탈원전을 선언한 장본인 ]이 원전수출 세일즈하러 간다고
[ 탈원전을 선언한 장본인 ]이 원전수출 세일즈하러 간다고
둘러대며 ,동구라파 (유독히) 체코를 들려가는 속내가 국민으로 부터
의심받을 만 하다.
Scott Lee
김정은 삼촌, 김평일이 현재 체코대사.
외교 행랑에 뭐 싣고 갔냐?
~~~~~
문재인이 문제다..
Moon K. Lee님 외 2명이 링크를 공유했습니다.
임종석이 1993년에 김일성을 숭배하는 종북 인사 윤성식이 소장으로 있던 ‘4월혁명 연구소’로부터
‘혁명상’을 받음. 윤성식은 이로부터 5년 후인 1998년에 월북해, 북한에서 월북영웅이 되었다.
당시 그는 상기단체 감사였다.
윤성식 씨는 기자와의 문답형식인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기여'에서 "나는 부친 영향으로 일찍부터 김일성
장군님을 우리 민족의 령수(영수)로 마음 속 깊이 모시고 살았다"고 밝혔다.
빨갱이 밑에서 빨갱이 난다. 아마 각인효과의 작용이 클 것이다.
~~~~~
Moon K. Lee
[[ 타도의 대상이 된 좌파들의 어리석음 ]]
일본이 지적한 아래의 사진들은 좌편향 주사파들의 반일감정 고취 목적이다.
우리의 역사는 대부분 일본 보다는 중국의 침략을 받으며 고통받아왔다.
일본의 식민시절 위안부들 보다 중국에 끌려갔던 여인(화냥년)들의 수모가 비교할 수
없이 더 학대를 받았다. 역사가 그러함에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일본을 공산주의
독재국가 보다 더 미워하면서, 친북.친중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자유시장체제에서 호의 호식하며 살면서도,사회주의(공산주의)를 부르짖는
시대에 뒤떨어진, 공부 하지 않고 편향된 어리석음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박원순을 비롯한 좌파들에게 한가지 물어보자..
일본의 위안부 소녀상 앞에 무룹꿀고 쇼하는 것 보다,
중국에 끌려갔다가 돌아온 여인(화냥년)의 화상을 만들고 ,
국가가 나약하여서 그리 되었다고 사죄하고 위로함이 더 애국적이지
않는가?
Wang Shen Di-Eyebrow Moon
대한민국 역사교과서에 실린 사진은 조선인이 아니라 일본인이라고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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