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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청와대는 정치보복을 즉각 중단하라.

Big Roots 2018. 12. 2. 22:52

문재인 청와대는 정치보복을 즉각 중단하라

아래의 기사는 The New York Times 2018.12.2.일자 기사이다.

George Bush 전대통령이 서거하자 그 가족과 적대적 관계였던 트럼프 대통령은

''부시 전대통령은 건전한 상식과 판단력을 갖춘 포용력이 있는 leader였다''고 칭송하며,

장례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민주주의의 장점은 정치보복이 없는 포용의 정치이다.

우리와 적대적 관계인 김정은에게는 호의적이면서,전정권과는 왜 적대적인가?

박근혜 전대통령과 전국정원장등을 이유 불문하고 즉시 석방조치하기를 희망한다.

Your Weekend Briefing
By ALAN YUHAS AND LANCE BOOTH

Kevin Lamarque/Reuters

Here are the week’s top stories, and a look ahead.
1. George Bush, who saw the nation out of the Cold War as the 41st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died on Friday at age 94.
Mr. Bush was the last president to have fought in World War II, and served in Congress, the United Nations and the C.I.A. before winning the White House. He sat in the Oval Office during a period of transition, 1989 to 1993, navigating the collapse of the Berlin Wall and the Soviet Union and, with a global coalition, expelled Iraqi forces from Kuwait.

But he failed to persuade voters that he could manage the economy, and lost re-election. His son, George W. Bush, became president in 2001, and the Republican

 to hold the office after him, President Trump, had a hostile relationship with the family. But he praised Mr. Bush’s “sound judgment, common sense, and unflappable leadership,” and said he would attend his funeral.

We recounted the milestones and telling objects of Mr. Bush’s life, his relationship with his adopted hometown, Houston, global leaders' reactions and his last words to his son George.


Moon K. Lee님이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
지난 2018년 4월 미국이 주선하여,
6.25한국전쟁 참전국 외상들이 캐나다 밴쿠버에 모여서 한반도문제를 다루는데,
모두가 당사자인 대한민국의 외교부장관을 따돌림하는 장면입니다.
((원인은 잘 아시기 때문에 설명하지 않습니다.))

이미지: 사람 3명



Moon K. Lee님이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


국빈자격으로 방문하는데 뉴질랜드군의 중령이 영접?
대한민국의 누구 때문에 국가의 격이 이리도 추락하는가?
주사파 청와대는 각성하기 바라는 마음이다.
나의 국제적 감각으로 [[뉴질랜드도 6.25전쟁 참전국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북한과 싸웠다는 것을 암시]] 하는 것이라고 추정된다.
뉴질랜드도 6.25전쟁 참전국이며, 미국주도의 [[인도.태평양 조약]]의 가입당사자임을 명심하기 바라는 마음이다..

이미지: 사람 4명, 사람들이 서 있음, 텍스트


첨부파일 J. Strauss Ⅱ-Thunder & Lightning Polka Op.324.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