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씨의 "자가당착"적 발언

홍준표씨의 "자가당착"적 발언

=Facebook에서=

Moon K. Lee

[[[홍준표씨의 자가당착적 발언]]]

자기당 출신 대통령을 탄핵하려고 집나갔던 탄돌이들을 불러들이며,정치적 보복으로

죄 없이 감옥에 갇혀있는 박근혜를 출당시키고 그리 말하는게 아니다.
오늘의 어지러운 정국을 초래한 근원이 좌파와 연합하여 자기당 출신 대통령을 거짓과

허위.날조 선동으로 탄핵을 자행한 탄돌이들이다..
홍준표씨... 아니라 항변할 수 있는가??

혹여 귀하도 박근혜를 식물대통령으로 만들어 개헌을 꿈꾸던 부류들의 편이 되어서

그리 말하지 않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참고로 아래에 증거가 되는 사진 몇장 첨부하니 무엇을 뜻하는지 짐작하기 바람.

※ 내가 생각하는 Leadership ※

미국의 저술가이며 consultant(상담사)였던 Stephen Covey박사는 그의 저서에서

완벽하고 준비된 leadership은 없다고 이야기하며, [영국의 처칠,미국의 죠지 와싱턴 등등]의 인물들도 완벽한 leadership의 소유자는 아니였으며, 시대적 상황에서 행동함으로 만들어진 훌륭한 지도자였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사회가 키워내는 leadership은 원칙중심(原則中心)의 leadership이 되어야하며 능력과 인격(人格)과 vision을 갖는 인물을 빚어내는 것이라 말하였다.

원칙중심의 leadership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각자의 생각에 따라 다를 수 있겠으나 미국의 사회는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성경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울사도의 가르침 중에 (에베소서 5장 8~9절)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善)과 의(義)로움과 진실(眞實)함에 있느니라."

사회 혹은 국가가 훌륭한 leadership을 갖는 지도자를  빚어내는

것은 선과 의와 진실한 인품에 바탕하여 능력과 vision을 갖춘 사람을

행동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느날 홀연히 백마를 타고 나타나기를 바라는 리더쉽 혹은 카리스마적 리더쉽을 바라고 기다리는 것은 아직 국민이 깨어나지 못한 후진국적 발상이다.

~~~~~이하 facebook에서 인용~~~~~~

강석두

홍준표는 최순실이 국정농단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자기당을 한국당을 국정농단당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또 한국당을 친박당이라고 비난하는 걸 보니 탄핵을 하겠다고 당을 뛰쳐나가 새 당을 차린 정유5적 김무성 김성태 권성동 장재원 등을 다시 불러들인 게 고육지책이... 아니라 진심임을 알게 된다. 홍준표는 돼지 발정제보다 더 더러운 배신자들을 비난한 적이 없다. 비판한 적도 없다.

난치병으로 군대를 못 간 빈민 출신 당대표 후보 황교안을 겨냥해 한국당을 병역비리당이라고 공격하고 있다. 비열한 짓이다. 당대표가 되기 위한 욕심에 그리고 대권을 차지하기 위한 욕심에 눈이 멀었다

<사진은 Kate Kim 게시물>

~~~~~인용 끝 ~~~~~

((탄핵세력들이 개헌을 모색하기위하여 만든 [[ 최순실의 국정농단 ]] Frame의 例(예)

=  제왕적 대통령제 + 무당 같은 최순실의 국정농단= 

Bernward Koch / Deep G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