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뿌리지 않았는데 열매를 맺는가?
=Facebook에서=
수국과 능소화가 만발하는 7월에 철지난 상추 걷어내고,
빈 공간에 (가을 아욱 심을 때 까지 ) 들깨 모종하고 열무씨를 뿌렸다.
무엇이든 소득을 얻기 위하여는 토지. 자본. 노동의 3요소가 결합하는 생산활동(input)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소득주도성장)이란 용어는 경제정책이론에 존재하지 않으며, 오로지 퍼주기식 복지정책일 뿐이다.
청와대가 이렇게 쉬운 생산(소득증가)의 원리를 모를 수 있겠는가?
영악한 주사파가 장악하고있는 청와대가 모를리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지력이 떨어지는 국민을 상대로 공산당 방식으로 선전.선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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