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 20

옛생각 - 조영남

옛생각 Thinking of The Childfood 조영남 (강삼숙 작사 / 정풍송 작곡)https://youtu.be/4sQozDG7Cdo?si=xNXDDkl7jO6VFXJx젊음을 함께하였던 지인의 부음을 자주 접하는 나이가 되었다. 젊어서는 꿈에 살고 나이들면 추억에 산다는 옛말이 있다. 앞으로 남은 삶이 짧고 지나온 삶이 길기 때문일게다. 길어야 100년 인생인데,  뒤 돌아보며 선(善)하고 의(義)로우며 진실(眞實)된 삶을 되새겨본다 ..A red dragonfly in the garden.  정원에 내려앉은  고추잠자리( MK. Lee촬영 )Susquehanna River ,Pennsyvania USA / 미국 펜실바니아주 강을 지나며.. ( MK. Lee 촬영)

음악(가요& Pop) 2024.11.30

"언론"의 거짓에 쇠뇌된 분들은 진실(眞實:Fact)을 알아야합니다.

"언론"의 거짓에 쇠뇌된 분들은 진실(眞實:Fact)을 알아야합니다.박근혜 전 대통령을 거짓과 날조로 탄핵하는데 선봉장 나팔수 역할을 하였던 언론이 부정선거 cartel에 합류되어서 공권력 선관위의 [[불법.부정 선거]]를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또한 미국 좌편향된 민주당을 지원하는 기존 언론의 거짓된 기사 만을 소개하는 편파성도 보여왔다. 미국 민주당이 오바마 바이든 정권 12년 동안에 LGBQT장려하고 / Globalism Socialism 정책과 부정선거로 미국을 병들게 하는 것을 우리나라 좌경화된 민주당이 따라하고 언론이 부추겼다. 병든 언론에 쇠뇌된 분들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 / 엔런 머스크 등이 문제가 많은 사람으로 잘 못 인식되어 있다.. 수 많은 오도된 사실 가운데 일부를 지적하는..

Masquerade Suite - Waltz : 가면무도회 모음곡 - 왈츠

Masquerade Suite - Waltz가면무도회 모음곡 - 왈츠 Aram Khachaturian https://youtu.be/CJQJOs7ax0I 동영상 배경화면은 Robert Pejman의 그림 Bob Pejman is a contemporary artist/painter who currently resides in the United States. He is notable for his idyllic classical European renderings of such locales as Venice, Lake Como, and the Amalfi Coast in Italy. (1963년생) Wikipedia Villain Capri & Varenna Reflections - Robert Pe..

선현(先賢)들이 말하는 하늘(天國)의 도(道) : The Way To Heaven

선현(先賢)들이 말하는 하늘(天國)의 도(道)The Way To Heaven  ◎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같은 직장에서 젊음을 함께 하였던, 서예가 강대운씨의 서예작품이다.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 나오는 글귀로 그 뜻은 아래와 같다. 天道無親(천도무친) : 하늘의 도는 사사로움 없이常與善人(상여선인): 언제나 선(善)한 사람의 편에 설 따름이니라. // 우리는 이와 같은 선현들이 사색의 결과로 물려준 가르침을 읽고 묵상하며 삶의 지표로 삼는 것이 필요하다. 작금의 좌경화로 편향된 세태에 생각나는 선현의 글중에 상촌 신흠의 가르침이 있다. 국가관이 형성되어있지 않았거나 잘 못 형성된 정치하는 사람들이 새겨서 듣기를 희망한다.  신흠(申欽)(1566~1628)의『상촌집(象村集)』에서★進退者..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은혜 - 추수감사절을 맞이한 감사 찬송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은혜( 추수감사절을 맞이한 감사 찬송 )https://youtu.be/pZuW2CV0mXYhttps://youtu.be/tUE6FQzxmfs?si=xh7lhU2MAUpYmtwl  오늘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 Today is a present from God,내일은 또 다른 희망의 선물입니다. : Tomorrow is another hopeful present.◎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지난 삶을 반성할 때 ,내일이 희망으로 다가옴을 아는 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겠는가? 바울사도는 착(善)하고 의(義)로우며 진실(眞實)된 빛의 열매 맺는 삶을 권면하였다. 기독교인의 삶은 마음판에 이 항상 존재하는 것이며, 그 중에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에 의하여 영(靈)적으로 구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