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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Days Are Here Again: 希望의 날은 다시 옵니다.

Big Roots 2019. 8. 16. 22:09


Happy Days Are Here Again

희망의 날은 다시 옵니다.

@ 2019.8.15. 주사파들이 종로를 가두행진하며 내건 구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 파기, 우리민족끼리 통일조국 건설,주한 미군 철수,한미 워킹그룹해체 등등입니다.

@ 주사파가 장악한 청와대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협박으로 UN의 제재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략물자를 몰래 북한에 넘기는 제재조치 위반을 하면서도, 8.15경축사에서 또 다시 [평화경제]를

이야기하고, 전략물자 유출을 의심하며 경제특혜 취소조치를 한 일본에 대하여 경제보복이라고 국민을

기망하며 국민의 [반일 감성]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국민을 기망하(속이)는 2020.4월 국회의원 선거전략임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국민이 총궐기하여 좌파의 새로운 내로남불의 독재를 타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미국의 신아시아정책인 인도-태평양조약에 가입하여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이 자유시장

서방국가에 합류하여 [한.미.일 안보공조] 아래 [중.러.북 동맹]에 맞서야 북핵의 포기가 가능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이 보장된다고 확신한다.

2020.4월 선거에서 내로남불의 좌파독주를 견제하면 우리에게 희망의 날이 다시 찾아옵니다.


Happy Days Are Here Again

1929년에 만들어진 노래(Lyrics-Jack Yellen,Music-Milton Ager)임.

1932년 민주당 대통령후보 Franklin D. Roosvelt 선거캠프에서 사용되었던 노래로

1929년부터 시작되었던 경제대공황기를 거치며 지친 미국인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은 낭만적이고 희망적인 노래임.

Happy days are here again,
The skies above, are clear again,

Let us sing a song of cheer again,

Happy days are here again.

All together, shout it now!
There's no one who can doubt it now.

So let's tell the world, about it now,

Happy days are here again.

Your cares and troubles are gone,

There be no more from now on!

 

Happy days are here again,
The skies above, are clear again
,
Let us sing a song of cheer again,

Happy days are here again.

Moon K. Lee
2019.8.15. 12시 종로에서
이미지: 사람 1명 이상, 신발, 실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