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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연의 좋은 소식 운동 #8 - [[중국 침투의 양상]]

Big Roots 2019. 10. 1. 22:15


(사)선진사회만들기연대

좋은 소식 운동 #8

중국 침투의 양상


2019.10.1.

중국의 대한(對韓) 침투력은 정말 가공스럽다.

그들은 공산당 당수가 국회나 사법부 같은 견제 세력 없이, 그리고 정당도 선거도 없이 나라를 일사분란하 게다스리고 있으니 그 권위와 힘이 막강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 정치가들이나 언론이 내키지 않겠지만 중국에 굴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이처럼 막강한 권력에 이미 굴복했거나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좋은 소식에서는 이들이 우리나라에 어떻게 침투해 들어오는지를 살펴보고

다음 소식 #9 에서 그대책을 논하고자 한다.
1) 사업 투자:

유망한 신생 기업이나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하여 기술을 뺏고 중국인을 고용하며 사업이익을 부당하게 챙겨간다. 어느 도시를 가나 차이나타운을 만들고 불법 중국인을 입국시켜 저임금으로 인근 상권을 마비시키고 그 빈자리에 차이나타운을 확장시켜 나간다.
2) 부동산 투자:

군사기지 혹은 원자력발전소 등 주요 시설 인근에 대규모 토지를 매입하여 차이나타운을 이루고 중국인을 합법 혹은 불법적으로 정착시켜 목표물을 감시하고 정치 활동을 벌인다. 평택 미군기지와 평택항 중간 지점에 60만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차이나타운을 만들고 있으며 진도에도

17조원 규모의 차이나타운을 건설하여 서해안을 중국 기지화 하려 한다.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옆에는 고층 호텔을 짓고 있다.
3) 정치권 침투:

지방자치단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중국 투자를 유치하여 지방 경제를 발전시키려 한다. 특히 고령화로 인구 공백이 일어나고 있는 지방에서는 중국인 유입으로 경제의 명맥을 유지할 수 있어 환영을 받는다. 이들 자치단체장과 지역 국회의원은 여야를 불문하고 포섭 1순위다. 정부도 통치권 차원에서 지방 분권 강화 등 정책적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4) 국가 장악:

그들의 최종 목표는 우리나라를 속국으로 만드는 것이다. 동북 공정으로 역사 •문화적인 정지 작업은

이미 끝내 논 상태이며 반일 감정을 조장하여 중국이 정서적으로 형제국임을 각인시키고 있다.

한편 정부 지도자들이 사회주의자임을 자랑하게 되었으며 헌법도 바꾸려 하고 있다.

언론은 이미 장악되었으므로 국민을 무지 속에 빠뜨려 큰 저항을 일으키지도 않을 것이다.

이제 정말 깃발만 바꿔 달면 그들의 목표가 달성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게 된다.
이들이 침투하여 우리의 땅을 점유하고 일자리를 뺏고 범죄를 일으키고 있음에도 우리는

세금을 써 가며 치안을 유지해 주고 과도한 의료, 교육 등 복지 혜택을 베풀고 있다.

나라를 개방할 필요는 있지만 외국인에 대한 처우는 인도적 차원을 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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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1: 최근 사례만 봐도 9월 26일 ‘조선일보 100년 포럼’ 특집에 ‘중국, 2030년쯤 미국

GDP 추월’이라는 제목의 글은 수긍하기 어렵고, 28일자 동아일보에 전면 특집으로 실린  ‘내달 1일 정부 수립 70주년 맞는 중국의 고민’이라는 기사는 지나친 중국 선전으로 보임. 
주2: 1가구1자녀 시절 미등록된 불법 출생자.

밀입국시켜 노예처럼 부리거나 범죄에 활용될 가능성이 큼.
주3: 법무장관이 관여하고 있다는 펀드회사 코링코PE가 설립 15일 만에 중국 화군과학기술발전유한공사와 6,000억 원 규모의 MOU를 체결하여 거국적인 사업을 벌이려던 것을 보면 그들의 위상과 스케일을 짐작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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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y의 생각 :

대한민국 기득권세력인 조선.동아.중앙 등의 언론이 현재의 좌파정권이 취하는 친중정책에 동조하고있다고 생각하게 하는 징표들이 여러면에서 보이고 있음.

첨부파일 J. Strauss Ⅱ-Thunder & Lightning Polka Op.324.mp3

 
=Facebook에서=
Moon K. Lee
뱅모 박성현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중국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의 뒷배라는 것을 서방세계  깨어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데 ,좌좀들과  조중동 기득권세력들만 애써 외면하려합니다.
박성현
[네 개의 원자폭탄]

한국에는 네 개의 원자폭탄이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첫째,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행보/병중행보

현재까지 박대통령은 아무런 메시지를 발신한 바 없다.

면회도 유영하 변호사 한 명으로 제한시켜왔다. 그러나 여건이 되면 옥중행보/병중행보를 직간접으로 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이 행보가 시작될 때 '박근혜'라는 인물은 일종의 원자폭탄과 같은 괴력을 발휘하게 된다.


둘째, 미중전쟁--중국자유화

동아일보가 운영하는 화정재단이 내놓고 친중빨이에 나섰다.

조중동 어디를 보아도 미국이 진행해온 미중전쟁-중국자유화강공에 대해서는 철저히 감춘다. 세상에... 실질적인 (총을 사용하지 않는) 제3차세계대전을 감춘다.....

마지날라이즈(marginalize) 한다. 왜 기득권은 이런 행태를 보일까?

미중전쟁은 곧 '북한 뒷배의 증발'을 결과하며, '북한 뒷배의 증발'은 곧 '김일성 영생교의 종언'을 초래하며, '김일성 영생교의 종언'은 곧 (미국 주도) 국제사회에 의한 북한 전면 접수에 이은 자유조선의 등장을 뜻하기 때문이다. 분단의 해체를 뜻하기 때문이다.

이는 기득권으로서는 악몽이다. 이같은 새로운 지평에서, 조중동이 대표하는 수구 기득권 세력은 그냥 '동네 강아지' 수준으로 그 영향력이 격하된다. 그래서 이들은 트럼프를 씹고, 미중전쟁을 비웃고, (미국주도) 국제사회에 의한 북한 접수 해방 가능성을 조롱한다.

그러나 휴전선 너머에서 급변사태가 일어날 순간이 다가 오고 있다....

그 순간은 한국 정치를 근본부터 뒤흔든다.


셋째, 미국의 보수혁명

트럼프 등장이후 지난 33개월 동안 진행돼 온 보수혁명은 '챕터 1'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트럼프 등장 이후 22개월이 지나서야 펜스의 허드슨 연구소 연설이 나온 데에서도 알 수 있다. 이 보수혁명은 이제야 물고가 트였다.

탄핵된다고? 웃기는 소리다. 이 건의 배경은 조 바이든의 우크라이나 부패 스캔들이다.

미국의 민주당 내지 좌파가 트럼프를 공격하면 할 수록 부메랑 현상이 일어난다.

1) 트럼프가 '1' 만큼 다치면 바이든은 '100'만큼 다친다.
2) 바이든이 쭈그러지면 워렌과 같은 극좌 후보의 위상이 올라가고, '민주당의 극좌향 표류' 현상은 더 심해진다.
3) 민주당의 극좌향 표류가 심해질 수록, 주류 유권자(mainstream voters)들은 더욱 더 민주당을 외면하게 된다.

한마디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와 트럼프 사이의 통화를 빌미 잡아 트럼프를 프레이밍하려는 시도는, 민주당에게 부메랑으로 작동한다.

그러니, 미국 보수혁명의 진행에 대해서는 의심할 필요 없다.

시간이 갈수록 어마 무시한 보수물결이 미국을 휩쓸게 된다.

The Conservative Rejuvenation...


넷째, 기독교 주류의 각성

낼 모레 10월 3일 시청앞 (교보 앞 아님!)에서 기독교 주류가 기도회를 가진다.

이는 전광훈 목사가, 자유한국당 당권파와 함께 벌이고 있는 흐름과는 전혀 다른,

기독교 주류의 순수한 각성 움직임이다.

이들은 '분노의 언어', '증오의 언어', '선동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들은 오직

'기도의 언어'만을 사용할 뿐이다.

예측하기에 이들은 앞으로 '각 선거구별 조직화'로 나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군중 봉기'가 아니라 '선거 혁명'에 더 집중된 방향이다.

기독교 주류의 체질을 고려한다면 '봉기' 보다는 '선거구 유권자 운동'이 더 적합하다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다.

위와 같은 네 개의 원자폭탄이 지금 째깍 째깍 돌아가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미 자유혁명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