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엉터리 론평을 규탄한다.
=Facebook에서=
[[조선일보의 간첩스런 론평]]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서 거짓선동으로 국민을 기만하던 조선일보가 이제는 북한의 간첩
같은 헛소리로 국민을 선동하고있다.
[우리가 "핵무장하자"는 이야기는-뒤집어 생각하면-북한의 핵을 용인하자는 것이다.]
미국의 핵전력 억제는 북한에 그치지 않고 중동의 핵무장 억제와 함께하고있는 것이다.
조선일보도 북한 노동당 지령을 받은 것인가?
미국이 대한민국에서 떠나면 자유시장경제에서 대한민국의 국가위험도(country risk)가 불안하여 한국의 시장경제에서 외국 자본이 썰물처럼 빠져나갈 것이고, 시장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며 세계의 경찰국가 역할을하는 미국과 자유민주주의 서방국가로 부터 신뢰도가 추락하여 수출길도 막힐 터인데, 국가는 무엇으로 지탱하는가?
미국이 떠나면, 중국이 안방에 들어와서 주인 노릇 하려는 것 어찌 막을 수 있겠는가?
조선일보야 말로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각 분야별 전문기구도 없으면서 함부로 이야기한다.
조선일보야 말로 장사꾼도 되지 못하는 무책임한 언론이 아니던가?
그동안 문재인의 반미(반트럼프)행동을 생각하여보라..
한미일 공동방위 않하겠다. 사드배치 추가로 하지 않겠다.
일본이 전략물자 에칭개스 행방에 의심이 가니 사용 내역을 밝히라는데 요리저리 대답을
회피하며, 미국이 권장하여 성사된 한일 지소미아 파기하겠다고 선언하였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포기를 압박하기 위하여 유엔제제중인데 뒤에서 몰래 위반하며,동맹국인 미국이 안보전략의 필요에 따라 요구하는 "인도-태평양조약"은 요핑게 저핑계로 거절하고,,중국에 가서 혼밥하면서 3불 약속하고, 일대일로 지지한다며 성명 발표하면서 미국을 약 올리는데 동맹국 미국이 그리 바보라던 말인가?
문재인의 한미동맹에서 일탈된 행태에 대하여 미국이 압박하여 오는 것으로 해석하여야
마땅한데, 명색이 메이저 언론의 수준이 이정도 뿐 임을 심히 우려하며 규탄한다.
작금의 국가 안보는 국제적 협력안보 시대임을 간과하지 말기 바란다. 유럽의 강대국들이
NATO에 의지하고,미국이 대중국 집단안보책으로 인도-태평양조약군을 창설하였음을
참고하기 바란다. 조선일보도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하여 세계를 넓게 바라보고,
국민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던지는 건전한 언론이 되기를 희망한다.
조선 사설의 요지 "핵무장하고, 주한미군 내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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