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상식]
통화 유통속도(通貨 流通速度)의 하락(下落)이 의미하는 것
=Facebook에서=
[[ 통화유통속도의 하락이 의미하는 것 ]]
통화는 M1본원통화(민간보유화폐+시중은행의 요구불예금)와 M2 총통화(본원통화+시중은핸의 저축성예금)로 구분하는데, 통화의 유통속도는 국민소득 / M2 총통화로 표시하고있다.개별 경제주체별 통화거래의 합을 구하여 집계할 수 없기 때문에 거시적 관점에서 개별거래의 집합으로 (연간)국민 소득총량(GDP) / M2 총통화로 통계하고있음.
통화유통속도의 변동요인은 경제주체별 거래관습,결제수단의 다양성, 시장금리변화,물가상승율,기업의 투자환경의 변화 등 장단기적 요인이 있다....거시적 관점에서 통화유통속도의 감소는 생산..기업의 투자활동 위축,경제 개별주체의 소비가 둔화 혹은 감소되는 것 바꾸어 말하면 경제성장의 둔화 혹은 감소를 의미한다.
[[ 우리나라 통화유통속도 하락의 원인]]
문재인 주사파 청와대가 대한민국의 경제정책을 정상적으로 행정부(경제부처)에 의지하지 않고 좌파의 시각에서 반기업적, 반시장경제적, 포퓨리즘적,사회주의 정책들을 행정부처에 강압(强壓)하여서 문제가 발생된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이다. 이는 경제이론의 측면에서 생각하면 사기성을 띄는 거짓된 이론이다. 경제성장은 새로운 생산요소가 투입되어야 새로운 소득이 발생하는 것인데 다시말하면 INPUT이 있어야 OUTPUT이 발생하는 것인데, 기존소득은 새로운 생산요소가 아니기 때문이다.
"소득주도성장" 정책이라는 용어로 선거전략적 퍼주식 복지정책을 시행하며 경제정책이라고 속인 것이다.
경제성장을 주도하여야 하는 기업의 활동을 위축시키고,정부가 나서서 퍼주기정책을 펼쳤기 때문이다.
((결론)) :
우리나라 통화유통속도의 하락 폭이 타국에 비하여 가파른 것은 문재인정권이 탈원전 정책등 반시장적, 반기업적, 사회주의적 경제정책으로 기업의 생산 및 투자가 감소하고 가계소비가 위축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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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 Hoffmeister
Clarinet Concerto No. 2 in B flat major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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