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문재인정권의 후안무치를 지적한다.
=Facebook에서=
꼭 이 정권을 보는 것같다. 기본적으로 능력의 총량이 턱없이 모자란다고 입증된 머리,그 대가리가 작다는 점에서 이 정권은 타조의 완전 판박이고,위기가 발생했을 때 도망도 못 가고 제 자리에 서서 대가리만 쳐박고 기다란 두 발은 버둥거리는 꼴까지, 하는 짓이 이 정권과 완전 판박이다.
시쳇말로 타조는 이 정권의 아바타다.
KBS 라디오는 오늘 오전 내내 '우한폐렴을 앞으로는 코로나 19라고 불러야 한다'면서 덧붙이는 말이
'우한폐렴의 전염력이나 치사율이 메르스에 비해서 그닥 높지 않으니 굳이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누누히 강조하며 되풀이 했다. 유치원생한테 주입하듯이!
우한폐렴, 중국바이러스가 창궐해 국내에도 환자가 발생하면서부터 이 정권은 하루에도 두세번씩
모든 국민한테 문자를 보내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쓰고 손발을 깨끗이 씻으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는 바람에 마스크 안 쓰고는 문밖에도 못 나가고 대중교통도 못 타게 만들었다.
서민들은 주머니를 탈탈 털고있다. 마스크 사느라고!
비록 중국 일이기는 하지만 요즘엔 하루 100-200명씩 죽어나가고 환자도 급증하고 있는데 중국인들은
우리나라를 안방드나들듯 하고 있다.
그런데도 오늘아침 내내 KBS는 갑자기 태도를 돌변해 '마스크 안 써도 되니까 밖에 나가서 장도 보고
식당가서 밥도 사먹으란다. 마스크 쓸 필요 없으니까 맨얼굴로! 왜? 왜 갑자기 이러지?
마스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니까? 돈이 있어도 사기가 힘드니까? 돈 없는 사람은 살 수조차 없으니까?
이제는 마스크를 만들 재료도 다 떨어져서 마스크 공장가동도 중단해야할 지경이 됐으니까?
아니, 그보다는 중국에는 수 백 만 장이나 마스크를 보냈지만 정작 생활보호대상자, 노인층,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는 마스크를 하나도 공급하지 않았다, 라는 비판적인 기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기 시작하자
정부는 선거를 앞두고 '마스크 안 써도 된다'며 대가리를 모래톱에 쳐박고 다리를 버둥대고 있다.
대통령부터 전직 총리까지 즈들은 전부 마스크 쓰고 돌아다니면서. 청와대 식당까지 폐쇄해놓고는!
날씨가 따뜻해 미세먼지까지 가세하고 있는데! 그래서 국민은 시름만 깊어지는데!
급기야 KBS는 덧붙였다. 미국 보건성도 '마스크 쓰지 말랬다'고.
으하하하하하 김국환이 웃음보다 더 크고 더 어이없는 헛웃음이 터진다.
언제부터 이 정권이 미국정부 홈피를 그렇게 열심히 들여다 봤던가? 또 언제부터 미국 정부의 권고를 그렇게 높이 평가하며 신뢰했던가?
사람 참 오래살고 볼 일이다.타조대가리는 언제까지 모래톱에 박혀 있을지, 두고 볼 일이다.
참, 시진핑이 오기 글렀으니 이번엔 푸틴 모셔오려고 용을 쓴다며? 꿩 대신 닭인가?
그동안 뭉가는 팔굽혀 펴기하며 이두박근이라도 좀 키웠나? 푸틴은 몸이 장난이 아니던데...
뭉가는 모래밭에 머리박고 숨 오래 참기만 연습 중이라고?
으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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