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의 사악함을 고발한다.
=Facebook에서=
박근혜 (사기)탄핵의 바람잡이 조선.동아.중앙일보.
판단력이 미흡한 대중을 또 한번 속이려하는 야비한 짓거리.
중앙일보 대기자라는 사람이 옥중의 박근혜 전대통령을 빗대어 그들의 생각을 글로 옮겨
또 다시 국민을 속이고 오도하려는 사악한 짓이다.
이훈범 기래기야 ! 니 사악함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것이니라.
(추기) 비난이 일어나니 제목 앞에 <대신 쓰는>을 추후에 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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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동지 여러분. 하 수상한 시절에 두루 평안하십니까. 박근혜입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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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칼럼] <대신 쓰는>박근혜 옥중서신 <원문은 크릭
친애하는 동지 여러분. 하 수상한 시절에 두루 평안하십니까. 박근혜입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모질었던 지난 두 해 겨울에 비하면 이번 겨울은 그저 봄날 같아서 견디기 수월합니다. 여전히 적응되지 않는 불편이 한둘이
친애하는 동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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