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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세상에 한 마디 하자 !

Big Roots 2020. 4. 16. 13:54

나도 세상에 한 마디 하자!

=Facebook에서=

Moon Keun Lee

세상이 나의 마음을 어지럽게 만든다.
정원에 피는 꽃을 바라보며 마음의 위안을 받는다.

나도 세상에 한마디 하자.

정당은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사상을 국가에 실현시키고자 모이는 결사체이다.미통당은 찬탄.친중. 좌파와 연합하여 내각제 실현을 꿈꾸는 세력들이 조중동 언론과 여시제 등 동조세력을 등에 업고, 황교안을 납치하여 공관위. 선관위를 장악하고 주인 행세하며,태극기 들고 진실과 공정을 외치는 국민을 하인 같이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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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납치 시도는 여러번 시도되었으나, 결정적 성공은 공관위원장 공개 모집에 김문수가 1번 순위에 오르자,아무런 해명도 없이 황교안을 압박하고 최고위를 소집하여 김형오를 공관위원장으로 지명하고,선대위에 자기들 편인 박형준 김종인을 불러 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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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3년을 하루 같이 4.15총선 만을 위하여 준비하며,선거관리위원회 까지 장악하여

오만가지 국정을 농단하였다.
선관위의 전재개표기 사용은 부정선거의 온상이 되는 점과 거주지가 아닌 타지역에서 사전투표시 선거관리.감시가 불가능 함에도 불구하고 미통당에서는 간과하였다... 20%가 넘는 사전투표를 타지역에서 하는 것이 관리 가능한가? 사전 관리 감독이 불가능한 사전투표함을 우체국을 통하여 지역구에 송달하는 것은 투표지의 바꿔치기도 가능한 것이다.

조중동 언론과 입법 사법 행정을 장악한 좌파와 내통한 찬탄세력은 강건너 불구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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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당은 이제부터 첫째로 하여야 할 것은 정체성 확립이다.

합당 과정에서 "자유한국당의 정체성"은 사라지고 미통당의 정체성은 모호하다.

정체성을 확실하게 먼저 밝히고, 그 다음이 외연을 넓히기 위한 포용이 있어야한다.

그러기에 반문을 위한 잡탕식 합당은 실패할 것이 예견되었던 것이다.
둘째 정체성이 선명.확고하고 선봉에 서서 투쟁할 수 있는 인물을 전면에 내세우고, 2년후

대선과 교육감 및 지방선거를 준비하여야 한다.

희망을 주는 정당으로 거듭 태어나, 국민 속으로 들어가 설득하여야 회생이 가능하다.

정치인은 국민의 물음에 응답하고,소신으로 설득할 때 leadership이 발휘되는 것이다.


이미지: 식물, 꽃, 자연, 실외
이미지: 식물, 꽃, 실외,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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