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은 선거관리위원회의 불법이 존재한다.
=Facebook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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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선거의 선관위 전산시스템 조작 의혹(가능성)을 지적하는
질의가, 이미 국회의 선관위 국정감사에서 있었다.
사전선거의 문제점 및 QR code문제,투표함 봉인 문제등은 이미 국회에서 지적된 것이다.
국회 답변에서도 비론리적 2차원 bar code라는 용어로 공직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괴변의 답변이 있었고,재야단체(뱅모 박성현님)의 질의 답변에서도 동일 용어의 답변이 있었다.
선거관리 위원회는 4.15총선에서 공정(정치적 중립)하고, 의혹 없이 투명하여야 하며, 비밀투표를 보장하는 선거법을 위반하였다.
국민의 사전투표 의혹은 지극히 정당하며, 선관위는 의혹을 검증 받을 의무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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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진
조원진의원 선관위 국감에서 사전투표에서 현장개표와 투표용지 QR코드 대신 바코드 사용해달라 하는데 선관위 사무총장의 표정이 꺼림직하다.뭔가 구린데가 있어보인다.사전투표와 투표용지의 개선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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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은 4.15총선 부정선거 경고하였었다
Ernesto Cortazar-Heart to Heart (etd).mp3
Where Do We Go ?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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