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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의 4.15 총선 전산시스템은 검증 받아야한다.

Big Roots 2020. 4. 22. 23:47


선관위의 4.15 총선 전산시스템은 검증 받아야한다.


미통당은 국민을 대신하여 선관위의 전산시스템을 검증하라.

선관위의 전산시스템은 선관위의 중립의무를 이행하는 수단으로, 관리의 사전 사후 제3자 검증이 필수이다. 선관위의 전산시스템 운용을 사전.사후 검증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이며 미통당에 주어진 야당의 의무이다.

정치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 옳 바른 정치일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희망은 선거로 부터 출발한다.

그러기에 선거 관리가 공정하고 정확하다는 신뢰성이 확보되는 비밀투표여야 한다.

요즈음 4.15 총선 결과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부정의 의혹을 갖고 문제를 제기한다.

법의 문외한인 내가 보기에도 사용하여서는 않되는 QR code가 사용되는 등 불법이

산재하여있다.(Bar Code와 QR Code는 전혀 별개이다.)


선관위와 미통당은 선거의 승패와 상관 없이,국민들의 의혹을 풀어줄 의무가 있다.

의혹이 제기되는 4.15총선 사전투표는 수작업 재개표와 동시에 관리 감독이 없는

전산시스템은 객관적 제3자에 의하여 검증됨이 필수이다.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전산관리는 항상. 사전. 사후 .관리.감독. 시스템이 필수이다.

관계법령의 미비 혹은 전문성 결여로 인하여, 정부의 독점관리로 신뢰성이 확보되어 있지

못하다. 관련법을 제정하는 입법부의 국회의원 및 정당의 구성원들이  전문성이 없고, 사명감이 부족하며, 당리 당략에만 치중한 여.야 정치꾼들에 의하여 초래된 문제이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정부의 국민에 대한 진실과 거짓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 사유를 대신하여 아래에 나의 Facebook글을 공유한다.

=Facebook에서=

Moon Keun Lee


각종 투표에서 전자개표기 사용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궁굼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재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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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당 국회의원 여러분이 참고하셔서, 선거의 승패와 상관하지 않고, 미통당이 앞장서서 4.15총선의 의구심을 풀어나가는데 참고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누차 포스팅합니다.

미통당이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에게 봉사하는 길이며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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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컴퓨터를 모르는 문외한이나, 우리나라 금융 결제시스템을 주도하여 제안.참여하여 개혁한 경험에서 얻은 지식입니다. Reader & Sorter기는 우체국.은행. 증권거래소 등등 대용량 처리를 하는데 필수적 요소이기에, 시스템과 기기관리에 사전 사후 제3자 검증(감사)시스템을 대입하고 관리하여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합니다.선관위에서 사용하는 투표지 분류 집계하는 전산기기가 바로 reader & sorter기 입니다....


그러기에 선관위는 국민이 원하면 전산 시스템 전체를 재검증을 받을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선거에 제3자 검증과 관리 감독이 없는 전산기기 사용은 있을 수 없는 미숙하고 잘 못된 법입니다. 

국민의 주권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는 선거의 개표.집계에 속도가 문제되지 못하며, 정확도와 관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3자 검증.관리가 없는 전산기기를 사용하면 않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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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는 지난 대선 때 부터 본인이 수차례에 걸쳐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때 투표용지가 2종류 존재하였으나, 당사자인 자유한국당에서 이의제기를 하지 않고, 민간단체에서 소를 제기하였으나 석연치 않은 사유로 패소하였던 사안입니다. 이 사실은 제가 정보제공하며 정치권에서 해결할 문제라고 수차 독려한 사실을 공화당 인지연 대변인이 잘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