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권의 종교 탄압을 규탄한다.
=Facebook에서=
4.15총선을 불법.부정 선거로 민주주의 꽃을 꺽어 버리기 위하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던 중국을 막지 않던 정부가, 이제 와서
교회 소모임을 공권력으로 막으려 한다. 대한민국 헌법은 종교의 자유,
집회의 자유,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있다.
교회모임을 규제하려면 대중시설 부터 폐쇄하고, 대한민국을 문 닫아야 가능할 것이다.
4.15 불법.부정 선거에 분노한 국민의 총궐기가 그리도 두려운 것인가?
친북.친중하는 민주당 정권의 헌법을 초월한 종교탄압 만행을 규탄한다.
N.NEWS.NAVER.COM
[속보] 10일부터 모든 교회 소모임·행사·식사 금지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전국에 모든 교회에서는 예배 외에 모든 소모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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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가 직답을 하여야 할 국민의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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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고발된 ((4.15총선 불법.부정 선거 의혹)) 수사가 그리도 두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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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Keun Lee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결성을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도태우
(펌글) 《국투본 창립총회 소식》
7월 8일 14:00시 종로구 종로5가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이하 국투본) 창립총회가 부정선거를 밝히려는 수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늘 국투본 창립총회에서는 먼저 국투본 정관을 승인하고 이어 공동대표 선출이 있었다. 국투본 공동대표로는 법원에 투표함 증거보존신청을 낸 25명의 국회의원 후보를 비롯한 이번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는데 앞장선 공병호 박사, 이봉규 방송인, 박주현 변호사 등 40명의 공동대표가 선출되었다.
그리고 국투본 상임대표에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전 의원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
국투본 상임대표로 추대된 민경욱 전 의원은 상임대표 수락연설에서 국투본의 성격을 3가지로 규정하였다.
첫째, 국투본은 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한 모임이고 국투본에 모인 사람들은 민주화투사들이다.
둘째, 국투본은 민주주의를 침해한 세력을 처단하기 위한 운동이다.
셋째, 국투본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허물고 공산주의, 사회주의 체제로 바꾸려는 세력과의 전쟁선포라고 국투본의 성격을 분명하게 규정하였다.
또 민경욱 상임대표는 국투본은 나치에 의해 가스실에서 죽어가며 외쳤던 유대인들의 절규 “야드 바셈(Yad Vashem: 이름을 기억하라!)”처럼 “4.15부정선거에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반드시 기억할 것”이며, 또한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의 이름도 기억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국투본은 자유 시민운동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 4.15부정선거 분석과정에서 지난 6.3지방선거에서도 부정선거 정황들이 발견되었다고 설명하며, 4.15부정선거의 증거들은 검찰이 조사하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욱 상임대표는 오늘 출범한 국투본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확실한 증거로는 첫째,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재된 21대총선 개표결과인 ‘숫자’이다. 그 ‘숫자들이 부정선거라고 외치고 있다’고 말하였다. 승리의 둘째 증거는 ‘삼립빵 상자안의 투표용지들이 웅웅거리며 부정선거라고 소리치며 울고 있다’고 신념에 찬 어조로 말하였다.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숫자는 속일 수 없다. 역사 이래 수와 싸워서 이긴 사례는 없었다. 왜냐하면 수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진리(참)이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의 토대는 선거에 있다. 공정한 선거를 통해 자유민주주의는 발전하고 국민들은 그 대가로 자유를 누리며 안전하고 행복사회를 제공받는다.
그런데 부정선거를 용인하는 순간 그 나라는 부정선거를 획책한 세력에 의해 자유민주주의의 토대는 허물어지고 국민은 자유를 억압당하며 망국의 길을 걷게 된다. 그러므로 국민은 여야의 정치적 이념이나 좌우를 떠나 부정선거는 단호히 대처하고 발본색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국민들은 오늘 출범한 국투본의 활동에 거는 기대가 클 것이라 생각한다.
/단기4353(2020)년 7월 8일(수), 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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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Keun Lee
단순 재검표가 아니다.
통합 선거인명부와 사전 투표자수 점검. QR Code의 불법성.
불법적 전산장비의 투개표 확인. 봉인지 훼손여부 및 투표지의 진위 여부,
기타 선거 무효 해당 여부 확인 절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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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4.15 총선 불신 증폭... 대법원은 조속히 재검표 해야"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4.15 총선 재검표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20.07.07 일요서울TV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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